후기

초스피드로 끝난 입국

지난 1월 31일 오후 1시 40분 도착 비행기 입국 후기입니다.
여권기한이 만료되어 재발급 후, 변경된 여권 번호로 인해 이스타를 만료 전에 재발급 받았더니, 이번에 키오스크에서 X 표시가 떴습니다.
이스타 기한이 만료되어 이스타만 재발급 받은 일행들은 아무 문제 없었구요.
떨리는 마음에 심사를 받는데..
‘며칠동안 여행할꺼야?’
‘오른손, 왼손 올려..’
정말 초간단하게 끝났습니다. ㅎㅎ;;

작년 시애틀 입국 때는
‘왜 왔니?’
‘혼자 왔니?’
‘며칠 있을 거니?’
‘어느 도시 갈꺼야? 요 정도..

재작년 하와이 입국 때는(출장이라고 말해버린.....)
‘무슨 목적이야?’
‘그 학회에서 니가 무슨 발표를 하는데?’
‘그 학회는 무슨 학회야?’
‘너 한국에서 직업이 뭐니?’
‘혹시 뭐 팔러 왔니?’ 등등 엄청 물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처럼 출장 + 여행일 때는 그냥 여행이라고 답하고 맙니다. ㅎ

여튼 짐 찾고 나오니, 약 2시 20분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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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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