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입국 할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은근 긴장됩니다. 전 1년 반 정도 전에 받은 ESTA가 아직 만료 안되서 그걸로 들어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영수증? 뽑고 왼쪽으로 가래서 줄 스니 금방 통과되더군요. 세관 신고서 받고 면세품을 신고해야되나 고민했는데 검색해보니 가지고 돌아갈 것들은 안해도 된다해서 따로 신고한 것도 없습니다.
-왜 미국 왔어?
여행하려고
-너 투어 일행 있니?
아니 나 혼자야
-오 그래? 너 얼마나 LA에 있니?
LA엔 이틀밖에 안 있어.
- 그럼 다음엔 어디로 가니?
캐나다 서부랑 뉴욕에 가
- 뉴욕에서 언제 아웃하니?
3주뒤 2월 00 일 에
- 와 좋겠다. 좋은 시간 되렴. LA에 온걸 환영해
고마워~ 바이바이
옆에 줄은 여자 혼자 오니 인터뷰가 길었어요.. 저보다 먼저 받고 있었는데 제가 끝날 때도 인터뷰 중이더라구요. 인터뷰 할 때 까탈스러움은 입국 심사관에 따라 복불복인 것 같네요~
짐까지 찾고 우버 타기 전까지 30분도 안걸렸어요~
어제 날짜 입국심사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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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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