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줄이 어마어마했어요.
2시간 걸릴까 했는데 진짜 2시간..
중간에 줄 조정을 막 했는데 하필 또 가장 늦게 줄어드는 줄로 들어가게 되어서ㅠㅠ 기다리면서 지켜보니 다들 엄청 물어보더라구요.
여권이랑 세관신고서 받고 나서
무슨 일로 왔니?
며칠이나?
누구랑?(남편과 왔다 하니까 뒤에 서 있던 남편도 오라고 해서 2명 같이 했어요)
남편에게 이 여자 알아? 물어보고ㅋㅋㅋㅋㅋ
어디에 묵니?
어디어디 가니?
일하니?
무슨 일 하니?
얼마 가져왔니?
이렇게 물어보고 지문 찍고 끝났네요.
이티켓이랑 숙소 확인증 보여주니까 자세히 대답 안해도 되어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