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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샌프란에 있었습니다.
숙소는 서니베일 쪽이었어요. ^^
참고로. 제가 추위를 엄청 타는 편이예요.
그래서 샌프란 가기전 따뜻한 옷 위주로 가져 갔었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했어요.
숙소인 서니베일도 저녁에는 쌀쌀 했지만, 상의 반팔에 가디건, 하의 얇은 치마바지 입고 햄버거 사러가고 그랬어요.
서니베일쪽은 쌀쌀해도 몸이 으슬으슬 할 정도가 아닌 그냥 견딜만 한 정도였습니다. ^-^;;
그런데 확실히 숙소가 있는 서니베일쪽보다 샌프란 중심가 쪽이 더 쌀쌀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샌프란 중심가쪽이면 겉옷을 좀 도톰한걸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 있을때는 날씨 괜찮네 하다가 해 떨어지면 꽤 쌀쌀합니다.
전 가을 가디건 약간 도톰한 걸로 견딜만 했습니다.
낮은 여름 날씨였습니다. 햇볕이 엄청 따가웠어요. ㅠㅠ
야외에서 밥 먹다가 등이랑 두피가 익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ㅡ.ㅡ;;
저는 일행이 좀 있는 여행이여서 버스렌트를 했었는데요.
낮에 버스이동 할때 에어컨 틀고 다녔습니다. ㅋㅋ
제가 있는 동안은.
아침, 저녁 / 반팔 + 청바지 + 가을 가디건
낮 / 반팔 + 청바지
이렇게 입으면 괜찮았습니다.
트렌치코트 입고 돌아다녔는데 현지인한테 덥지 않냐는 얘기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가져간게 아까워 꿋꿋하게 입고 다녔어요. ㅡ.ㅡ;;ㅋㅋ
옷은 그냥 지금 한국날씨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거기에 밤에 해떨어지면 조금 더 쌀쌀하다 정도 일것 같습니다. ^^
지금은 또 날씨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네요.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샌프란의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그리워지네요.
앞으로 여행 가실 분들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