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리부터 줄 서 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느긋한 성격이에요~
비행기 탈때 줄 쫙 서잖아요...
서있기 힘들어서 줄 짧아지면 거의 마지막에 타요..
게다가 좌석도 맨 끝~!!
내릴때도 마지막에 내렸어요.
아이도 있고 짐도 많고 데리고 짐 찾으면 화장실도 가기 힘드니 화장실도 미리 다녀왔죠~
그러고 미국 입국심사 줄을 서는데 헉 줄이 어마어마어마!!
한시간도 넘게 서 있고 아이는 다리 아프다고 징징 거리고~
유모차를 문 앞에서 받을걸 후회되더라고요!!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 중 유모차 가져가시는 분들 반드시 게이트 앞에서 받으시길 추천드랴요!!!
아무튼 긴긴 줄이 짧아질 무렵 다들 손에 뭘 잔뜩 들고 계신거에요~
난 여권이랑 입국심사때 내라고 나누어준 세관신고서만 있는데?!
사람들 손에 쥔걸 자세히 보니 이스타 화면이더라고요~
흐억!! 이스타 통과된거 확인하고 캡처만 해놓고 껐는데 그걸 출력물로 갖고 와야하는거였어?!?! ㅠㅠ 어쩐담...
로밍했으나 화면에 들어가서 보여줘야되나? 별의별 생각이ㅜㅜ
사람들 보니 이스타 출력물 내고 확인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제 차례가 되서 종이 달라니 당황해서 어리버리하니
세관신고서 달라더라고요~
질문은 한것도 별로 없오요.
며칠 있냐 돈 얼마 있냐 끝!
이스타 종이는 묻지도 않고요~
오른쪽 네손가락 지문 찍고
엄지 찍으래서 양쪽 엄지 올렸다가 오른쪽만 올리래서 오른쪽 올리고
다시 왼쪽 엄지 네손가락인가 네손가락 엄지얐나 순서로 찍었어요.
짐 찾으러 가면 늘 한국사람들
그 벨트 주위에 따닥따닥 붙어서 틈하나 없는데 한산하더라도요~
짐 10개도 안남았어요~
미국 입국심사 진짜 길긴 기네요~
딴 나라 들어갈땐 사람들이 먼저 나와있고 짐이 늦게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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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여기 110V인걸 알고 있었는데 전혀 대비없이 왔는데 다행히 usb 충전이 가능하고 다양한 케이블이 준비된 호텔이었어요~
다들 돼지코도 이스타 호텔 예약내역도 미리 인쇄해서 저 같은 딩황스러운 일 당하지 마세요ㅠㅠ
다들 이스타 인쇄해서 들고 있어서 급 긴장..(미리 인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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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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