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입국한 따끈따끈한 입국 후기입니당~
전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서 상하이를 경유하는 중국 동방 항공을 타고 입국하였어요.
나오자마자 사람들의 국적이 달라져서 우선 놀랐구요(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사실인데 왜...?)
우선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긴 줄이 보이길래 이건 무슨 줄이지? 하고 궁금해했는데.....
저희가 서야했던 줄이더라고요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되도록 비행기 앞칸에 앉으세요.
그 줄에서 미국 시민권자를 빼내고 아닌 다른 사람들은 직원이 여권을 확인합니다.
확인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걸러진 사람은 없으니 크게 신경안쓰셔도 돼요.
그다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입국 심사 하는 곳이 있는데....
네.......여기서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행기 앞칸에 앉으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ㅠ저희는 비행기 거의 뒷 좌석에 타서 거의 끝으로 입국심사했습니다ㅎㅎ
의외로 입국질문은 안 빡세더라구요.
유쾌하신 직원분이 'I like your hair'(여자지만 애쉬블루의 숏컷입니다.)이라 말해주고, 여권을 건넸습니다.
여권을 잠시 확인하더니, 미국에 며칠 묵을 건지만 묻더라구요. 전 '12days'라고 간단하게 말하니까 끝이었어요.
지문검사(오른쪽 네손가락 -> 오른쪽 엄지 -> 왼쪽 네손가락 -> 왼쪽 엄지 순)와 사진 찍기만 하고, ESTA 종이 확인도 안하고 한 2분만에 입국 심사가 끝났습니다.
결론은!!!! 미국 입국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간혹 너무 달라진 외모를 우려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전 여권사진이 풀메이컵에 검은 긴생머리였거든요? 근데 쌩얼에다, 애쉬블루 색 숏컷이었는데도 아주 쉽게 통과하였습니다ㅎㅎ
우리나라는 우호국이어서 크게 신경안쓴다는 말은 맞는 것 같아요.
이상 미국 입국후기였습니다. 모두 즐겁게 여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