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202타고 la도착한게 8시30분쯤이었고
아이가 화장실 가겠다고 해서 키오스크 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렀더니 키오스크에서 종이 출력한게 8시50분 이었고요.
종이는 금방 뽑았는데 거기서부터 줄서느라 힘들었어요.
집중력 약한 아이들 대리고 1시간 넘게 줄섰구요.
입국관 앞에 들어갈때도 뭔가 줄대로 섰다가
빈 입국관 앞으로 가는게 아니고
한 열명정도 블럭 끊어서 줄이 없는 입국관 앞으로 세워주더라고요.
입국관 자리는 20.30석 이었으나
esta 담당하는 입국관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속도가 안나니
입국관 하나가 자리에 앉더니 제 뒤뒤뒤에서 사람을 열댓명 끌어가더라고요.
아오 딥빡ㅠㅠ 나는 아직도 줄이 많이 남았는데!!
암튼 빠릿빠릿한 한국스타일하곤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러다 입국관은 아니고 파란옷 입으신분이 애시아나?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도요!!!! 했더니 아시아나 탑승객을 또 블럭지어 열댓명 짤라 빈 입국관 앞에 줄 세웁니다.
그렇게 저도 입국관 앞에 섰는데
4인가족이라 같이 가서 포, 위아더 패밀리. 한마디하고
아빠부터 사진찍고요 오른손 네개. 엄지. 왼손 네개. 엄지 라고 한국말 해주시는 입국관님!
그다음은 저. 애들은 미성년이라 안했고요.
1도 안물어보고 끝! 얼떨떨 했어요.
![]()
그렇게 다 끝내고 입국장 나온 시간이 이사진 시간 입니다ㅠㅠ
분명 아시아나 6번에서 짐찾으랬는데
이미 6번은 다른 비행기에서 짐내리고 있고
아시아나 탑승객의 남은 가방 대여섯개가 따로 있었네요.
그 많은 인원중 거의 꼴등으로 나왔구나 싶었네요ㅋㅋ
암튼 입국관마다 복불복이구나 싶은 입국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