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받아서 미국 4번째 입국했었는데요.
작년에 LA 공항 입국할때도 쓸데없이 많이 물어보더니 (미국 몇번째 왔냐, 지난번엔 며칠이나 있다가 갔냐....)
이번에 시애틀 공항 입국할때도 경비는 누가 마련했냐, 너 혼자 왔냐, 직업이 뭐냐;;; 하아.......
놀러왔냐 등등...
제가 여행사에 다닌다고 했더니 투어가이드 하러 왔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여행왔다고ㅠㅠㅠ
제가 너 진짜 왜이러냐는 식으로까지 제가 되물었다는...ㄷㄷㄷㄷㄷ
결국은 왕복티켓, 암트랙티켓, 호텔 바우처까지 다 보여주고서야 입국 심사를 끝낼 수 있었답니다.
미국 입국할때 항상 조마조마하고 괜히 죄 지은거 없는데 두근거리긴 합니다만
뭔가 횟수가 많아질 수록 더 그런것 같아요.ㅠ
입국 심사가 케이스바이케이스라 제 경우에는 이랬는데 입국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 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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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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