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1시쯤 도착한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로 도착 했습니다 :)
부지런히 심사장까지 걸어가서
esta기계로 검사표받고(한국말 나와요)
30분? 좀 안되게 대기 후 심사 받았습니다
중-장년 50후반? 쯤 되어보이는 심사관님께 받았는데
한국말로 ㅋㅋㅋㅋ
거의 모든 말이 한국말이었어요
처음에 한국사람? 이라고 물어보시고
세관신고서랑 여권 보시고
지문, 왼손, 엄지 ㅋㅋㅋ 다 한국말로 하셨네요
질문은 얼마나있는지(영어로), 그리고 휴가?(한국말로)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ㅎㅎ
그리고 아무런 문제없다 안심해라(영어로) 하시고 끝^^이었습니다.
친절하신 심사관님과 짧은 줄 덕분에 경유지인 샌프란 여행 스케줄이 널널하고 여유로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