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10일차]2018.7/18아이와 함께하는 뉴욕(초등)

[뉴욕10일차]2018.7/18아이와 함께하는 뉴욕(초등)

브라이언파크 아침->체크아웃->락커(짐보관)->라이언킹->짐찾음->보스턴(메가버스)

어제 나이아가라에서 늦게 돌아와서 YMCA호스텔을 이용했는데, 정말 최악의 숙소였어요. 잠만 자려고 예약한 숙소라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한 몇가지 치명적 실수중 하나입니다. 후기가 괜찮아서 이용한건데, 거긴 50불 이상 받으면 안되는 곳이예요. 혹시나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길요.

보스턴으로 떠나는 날이라 마음이 바빴습니다. 동부관광 동부패키지를 이용할까 하버드 일일투어를 할까 하다가 미여디 동부패키지가 있다는걸알고 신청했는데 너무 늦어서 이미 예약이 꽉 찼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예일대를 포기하고 하버드와 MIT만 캠퍼스투어로 둘러보게 되었어요.

보스턴으로 가기전에 시간이 좀 돠어서 라이언킹을 예매했어요. 라이언킹이든, 다른 공연이든 브로드웨이 공연은 비싸지만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좀 저렴한표라 사이드에서 봤지만 무대가 작아서 보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 감동은...평생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브로드웨이에서 해리포터가 공연되고 있길래 NYU다니는 지인분께 여쭤봤더니 내년까지 예매가 다 이루어져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기회와 루트를 아시는분은 찾아서 보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저도 그 공연을 보러 후년에 다시 올까 하고 고민했으니까요.

짐보관:체크아웃 하고 2시공연을 봐야해서 짐 보관이 문제였는데 브로드웨이 도보 15분거리에 라커가 있습니다. 하루에 짐 1개당 10불이예요. 맡기고 보고 찾으니 편했어요.

메가버스:차안이 추운것, 좌석이 불편한것 빼고 이용할 만 했습니다. 단 메가버스 정류장을 찾는데 구글이 잠시 먹통이 되어 좀 애먹었습니다. 뛰어서 겨우 탔어요. 타고 나서 이층버스인줄 알았네요. 저는 미리 예약을 해서 1인당 3불씩 예약을 해서 총 3인왕복 35불정도 들었어요. 최고의 가격인것 같아요. 1불씩인가 더 내고 좌석 지정해서 예약했는데 나중에 보니 없는 자리 아무대나 앉더라구요. 노멀한 좌석 예약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의자 자체가 뒤가 더 편합니다. 화장실 버스 안에 있고 한번은 이용할만 합니다.;;;

1인당 1개의 캐리어만 허용하고 있지만 저희가 캐리어 한개가 더 있었어요. 갈때는 별말 없이 실어주더니 보스턴에서 돌아올때는 20불 내라고 하더군요. 작은 캐리어라 갖고 타겠다고 했는데도 안돤다고 내라고 해서 냈습니다. ;;; 깐깐한 직원이었어요.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녁에 차가 막혀 9:50분 도착예정인 버스가 11시에 도착했어요. 좌석은 불편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낭 계속 잤습니다. 그런데도 피곤했어요. ;;;

사우스스테이션에 내려 숙소까지 우버 이용했어요. 근처에 많아서 금새 이용했습니다.



*라커 사진입니다




*공영시진은 못찍고 음식물 반입 되어요.



*담날찍은 에어비앤비 숙소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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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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