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좀 넘어서 받았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한시간도 안돼서 짐 찾고 나왔어요
여튼 키오스크에 각각 따로 등록했는데
하고나니 가족추가하는게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동생은 다른 키오스크에 가있고ㅠㅠ
그룹으로 입국심사 받으려고했는데..
프린트해온것도 다 저한테 있고..
따로받아야하나 어째야하나 하다가 그냥 같이가보자하고 둘다 영어도 못해서 완전 떨고있었는데
저앞에 어떤 가족은 세컨더리룸으로 가더라구요ㅠㅠ
드디어 차례돼서
첫번째로
뭐때문에 왔니
-관광하러
너네 가족이야?
-응 자매야!
몇일있어?
-12일
(이때 제 여권에 도장찍고 저한테 손가락 찍으라 함
그래서 어 완전 간단하네 했어요 근데 계속 질문ㅠㅠㅠ)
숙소는 어디야?
-유니온스퀘어에 호스텔
샌프란시스코에만 머물러?
-아니 라스베가스 갈거야
그게 다야?
-아니 그다음은 엘에이!
그 다음은?
-코리아!
너네 돈은 얼마 가져왔어?
-3000달러
리턴 티켓보여줄래?
-여기
미국은 처음이야?
-응
하고 동생도 손가락 다 찍고
카메라 보라고해서 찍고 나왔네요ㅠㅠ
항공권 안뽑아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