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기

워싱턴에 지난 5월 주미대한제국공사가 개관하였습니다. 일본에 의해 뺏긴다 100여년 후에 복원하여 개관하였는데요, 저도 블로그나 카페의 글을 보고 방문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이트로 가면 방문 예약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예약확인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전화도 어제 하루 종일 했는데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ㅡㅡ;; 게다가 위치도 완전 중심가가 아니라 어디 가는 길이 들려서 열려있는지 확인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좀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워낙 가고싶다고 해서 4시(5시 폐관으로 되어있는데)에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열려있고 정상적으로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저희만 갔는데도 직접 비디오 상영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국 관람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부담없이 돌아보실수 있으십니다.
건물문이 닫혀있고 벨이 없는데 두려워마시고 과감히 들어가시면 됩니다 ㅎㅎ(저희는 문앞에서 돌아올뻔했습니다 ㅎㅎ)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내부는 보존된 오리지널이 아니라 모두 고증을 거친 복제품이라 정말 슬펐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역사를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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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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