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금늦은 9월18일 시애틀 타코마 입국심사후기

저는 어머니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12시 30분쯤 도착하였는데 입국심사 2시간30분 걸렸네요...

 

시애틀에있는 가족에게 물어보니 트럼프정부 들어서면서부터 자국민우대가 심해졌고 타국입국이 깐깐해졌다고해요!

 

저희도 입국대기줄 들어서면서부터 딱 느꼈습니다

순서가 자국민시민권자(캐나다,US)-ESTA발급 후 미국2번이상 방문자-외국인 첫방문 이렇게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파트를 나눠서 진행할줄알았는데

시민권자 다 끝나야 들어갑니다; 

 

알아보기론 같이들어가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게 매번 달라지는건지.. 바뀐 건지.. 아무튼 첫방문자는 그래서 늦어져요

두번째방문자부터는 기기를통해서 조금 빠르게 입국심사 거치더라구용

 

제가 첫방문 거의앞줄에섰는데 2시간30분걸렸습니다 ㅠ.ㅠ 추석전주라 그런줄알았는데 원래 이렇게 길고 오래걸린대요 직원분이..

 

입국심사질문!  저랑 어머니는 가족이라 같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영어를 썩못하는편은 아니여서 두렵진않았는데

입국심사질문이 좀 재밌는 편이였어요


1. 방문목적은? 여행!

2. 머무는 기간은? 2주!

3. 어디에서 왔는가? 대한민국!

4. 오 한국~ 아시안컵 축하해 난 축구좋아해

고마워 나도!


여기까지는 좋은 분위기로 정말 무난했는데


5. 그런데 너 한국어를 할줄알아?..

..What?... Sure.. i'm.. korean.. I speak Korean very well... 해보라고해서 한국말했습니다 ㅠㅠㅠㅠ

저 한국말할줄아는 한국인인데 왜그러세요..

라고하니까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하고 몰래입국하려한 중동사람이 있다고 하셨어요!.. 처음듣는 당황스러움이였습니다.. 얼떨떨하게 입국한 기억이있네요 ㅠㅠ

 

아무쪼록 잘 들어와서 이젤치킨 뜯으러갑니당

다들 즐여행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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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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