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못해서 매일매일 미여디카페에서 입국심사후기 업데이트될때마다 읽어보며 준비했던 1인입니다:)
도움을 많이 받았던지라, 나도 꼭 입국심사하면 바로 후기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야올리네요ㅠ.ㅠ
저는 엄마,이모랑 미국에계시는 친척분 만나러 가는거라 지내는곳은 친척댁에 친척분이 요청하신
마른멸치, 미역, 들깨가루 등등에 저희가 먹을 라면 등등 음식도 잔뜩 챙겨와서 긴장엄청하고있었어요
게다가 뉴욕공항에서 환승해서 보스턴공항으로 가야하는데 환승시간이 3시간밖에 없어서
비행기 놓칠까봐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습니다
(결국 가까스로 비행기는 탔지만... 캐리어는 안왔다는...... 휴)
뉴욕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뛰어서 거의 앞줄에 섰는데도 심사원이 2~3명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1시간~1시간30분쯤 기다렸다가 입국심사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왜왔는지 어디사는지만 물어보고 지문찍고 끝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열심히 대답하는데 듣지도않고 자기할일만 하더라고요?...
그분 원래 스타일인지 퇴근시간이 임박해서인지 엄청 급하게 마무리하더니 저희팀을 마지막으로 심사하고
문 닫아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덕분에 수월하게 입국심사하고 나와 즐거운 미국여행이 되었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