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12. JFK 입국심사 후기

안녕하세요?
2018.8.12 JFK공항 엄마와 첫 입국 후기입니다.

우선 비행기에서 첫 미국 입국이랬더니 입국신고서 쓰라고 해서 썼는데 필요 없었구요. 세관신고서는 애초에 안썼어요.

떨리는 맘으로 기계에서 시키는대로 하니 X표가 나왔고(대부분 그렇다 하셔서 당연한듯 받아들였네요) 가라는 곳으로 가서 입국심사 받았어요.

엄청 한산했던 편인데 심사관이 보자마자 제 이름 발음 묻고
박씨 김씨는 다 한국인인거 같다고.. 최나 리는 중국 홍콩 쪽에도 있고... 암튼 심사 내내 이름에 관해서만 말하고 ㅋㅋㅋ
흔히들 받으시는 왜 왔냐, 얼마나 있다가냐.. 조차 안물어보시고 여행 잘 하라며 보내줬어요.

옆에 계신 엄마 덕분인지..뭔지ㅎㅎㅎ

얼떨떨하니 기분 좋게 입국했습니다!!
미리 후기 읽어본게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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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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