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가려고 한 미국여행이었는데, 나중에
찾아보고 입국심사 까다롭다는 걸 알아서 엄청 걱정했었는데요ㅠ
결론적으론 확실히 쉽진않았어요.
미리 바우처등등 다 프린트해가서 그나마 짧은영어에 도움이되었습니다.
30대 첫 미국방문이고 친구랑 같이갔는데요.
많이 걱정되서 호텔도 대부분 체인계열로 잡고 바우처도 다 프린트해갔습니다.
중간에 나이아가라랑 보스턴가는 일정도 있어서 메가버스랑 국내선비행기티켓도 뽑아갔었구요
후기들 보면 대부분 질문패턴이 비슷하길래, 시뮬레이션도 아래처럼 해보구요ㅎ
왜왔어? Travel
몇일있을거야? 10days
어디묵어? 호텔바우처 보여주기
미국에 아는사람있어? no
근데 처음 질문은 몇일있을거야 였던거 같은데,
두번째 질문이 왜 여행왔냐는 거였어요..
저는 당연히 왜 왔어 인줄 알고, 트래블! 했더니 고개를 저으며 WHY???하더라고요... (전 목적이 여행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대뜸 왜 여행왔냐구)
사실 이 why에 당황해서,
음.. 왜? 그거야 뉴욕이니까...라고 말도 안되는 단어를 나열하면서ㅋ 일정들을 돌이켜보며 뮤지컬도볼거고. 브로드웨이궁금하고 보스턴도 갈꺼고 나이아가라도 갈꺼야 라고했죠ㅎ
그랬더니 나이아가라는 투어로 가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랑 메가버스타고 자유로 가는거라, 일단 no라고는 하고...
프린트한 뭉치를 꺼내서 메가버스 예약표랑 호텔 예약한거 막 보여주면서 떠듬떠듬 뉴욕에서 버팔로 갈거구, 호텔은 여기고, 다시 뱅기타고 이렇게 갈끠야!
라면서 아주 열심열심 설명했더니 약간 분위기가 누그라들면서 혼자가냐구 또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 뒤에 친구가 서있어서 그친구 가르키면서 저 친구랑 간다고 하니까, 친구는 1명? 이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지문찍으라고 하구 보내줬습니다.
기존에 쉬운 후기들을 많이 봐서 그러길 바랬으나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고 짧은 영어로 답하느라 식은땀 뻘뻘 흘렸는데..
다행히 세컨더리 안가구 입국은 잘했습니닷ㅎ
유럽은 자주 나가는데도 입국심사가 이렇게 걱정되고 떨린건 처음이었어요ㅠ
처음 미국가시는 분들!!
정말 운좋게 많은 질문없이 입국심사 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도 꼭 그러리란 보장은 없습니다ㅠ
그러니 가능한 모든 예약물 프린트해서 가져가세요!!
말은 짧아도 프린트물 보여주니까 그나마 낫더라구요~
저는 이제 미국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ㅎ
다들 입국심사 잘 마치시구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며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당ㅎㅎ :D
7월27일 JFK공항 4터미널 첫 미국방문 입국심사후기요ㅠ
핵심요약
JFK공항 4터미널 첫 미국입국심사 후기로, 예상외 질문에 당황했지만 예약증 프린트로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2018년 7월27일 JFK 4터미널, 첫 미국방문에 친구와 동행 입국
- 질문 순서: 체류기간(10일)→방문목적(왜 왔는지)→숙소(호텔바우처)→지인 유무
- 나이아가라 일정은 투어인지 자유여행인지 추가로 확인당함
- 호텔·메가버스·국내선 항공권 예약증을 모두 출력해서 지참
- 세컨더리 심사 없이 지문 채취 후 바로 입국 완료
자주 묻는 질문
1.JFK공항 입국심사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체류 일수, 방문 목적, 숙소, 미국 내 지인 여부, 일행 수를 순서대로 물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투어로 가는지 자유여행으로 가는지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흔한 질문 패턴을 미리 시뮬레이션해갔지만 실제로는 '왜 여행왔냐'는 질문에 당황해 답변이 꼬였다고 적었습니다.
2.입국심사 통과하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호텔 바우처, 메가버스 예약표, 국내선 항공권 등 일정 전체를 출력해서 가져가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영어가 서툴러도 프린트물을 보여주며 설명하면 분위기가 누그러졌다고 적었습니다. 체인 계열 호텔 위주로 예약한 점, 뉴욕-나이아가라-보스턴 이동 계획을 모두 서류로 준비한 점이 실제 대응에 쓰였습니다.
3.질문이 많으면 세컨더리 심사실로 가나요?
이 글쓴이는 여러 추가 질문을 받았지만 세컨더리로 가지 않고 지문 채취 후 바로 입국했습니다. 유럽 입국보다 훨씬 긴장됐다고 적었습니다. 질문 없이 쉽게 통과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처럼 보장되지 않으니 서류를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국 입국이 처음이 아니거나 심사 질문 패턴에 이미 익숙한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첫 미국방문 입국심사에서 '왜 왔냐'는 질문에 당황해 떠듬떠듬 답했지만 예약증을 보여주며 설명해 세컨더리 없이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8-12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808 · 댓글 40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