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8/4 입국후기요!

처음오는 미국!

많이 긴장했더랬죠.

저도 혹시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현지시각 밤 12시 가까이 되서 랜딩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다행이 저희는 비행기 앞좌석쪽이라 빨리내렸구요. 대기는 30분 안되게 했던것 같아요.

(저희 뒷쪽으로는 줄이 길었어요)

대기줄이 길지 않았음에도 심사관들이 질문도 좀 많이하는 것 같고,  앞에 아시아계 아주머니 한분이 하얀방 끌려가시는걸 보고.. 겁이 덜컥 났습니다.

긴장하지 않던 남편도 긴장하더라구요ㅋㅋ

저두 긴장완화 복식호흡 훅~~훅~~~

 

저희차례가 되어서 가서

최대한 남편과 스마일 미소지으면

'헬로~~^---^' 했습니다.

 

여권보더니 '안녕하쉽니꽈' 하는 젠틀한 심사관!

대박...  오...  굿!!!! 하는순간

'(이름부르며)  손과~~~락 네개~~~

어~~~ㅁ쥐!'

또다시 '손과~~~락 네개~~어엄쥐~~~'

 

하고, 남편도 동일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잇몸 만개했더랬죠.

 

사진까지 다찍고,

심사관 : 여행목적뭐니? 

우리 : 베케이션이야

심사관 : 몇일있어?

우리 : 일주일

심사관 : 미국 처음이니?

우리 : 응~ 처음이야

심사관 : 도장쾅쾅, 오~ 굿~ 월컴이야~

우리 : 땡큐쏘머치야!!!

심사관 : (한국말)감솨합니다아~~

 

하고 거의 2분만에 나왔어요~

서류  준비했던것 다 걍 가방에 넣었네요ㅋㅋ

혼자줄서신 분들은 좀 질문 많은 느낌이었는데,

저흰 왠지 부부라서 좀 빨리 끝난것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긴장했었는데, 심사는 정말 케바케인가 봐요!

미국사는 친구도 심사관 잘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앞에서 얼굴에 긴장하신 분들이 보통 질문을 많이 받는 느낌적인 느낌....

겁먹고 긴장하지 마시고, 최대한 당당+단답형~ 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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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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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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