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할리우드거리 시디팔이 흑인들 조심하세요(인종차별적 보복당함)

핵심요약

LA 할리우드 거리에서 시디 강매하는 상인의 CD를 거절했다가 겉옷에 매직 낙서로 보복당했다는 후기입니다.

  • 차이니즈 극장 인근에서 CD를 몸에 억지로 끼워넣고 돈을 요구받음
  • "노 노 노 돈터치마이바디"라고 외치며 시디를 다시 돌려줌
  • 이후 겉옷 어깨에 매직으로 고의로 그은 자국 발견
  • 마 소재라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 겉옷을 결국 버림
  • 동양인 여성 관광객만 표적이 된 것 같다고 서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할리우드 거리 시디 파는 흑인 상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CD를 절대 받지 말고, 몸에 억지로 끼워넣으면 즉시 몸에 손대지 말라고 강하게 외쳐야 합니다. 글쓴이는 힙색과 몸 사이에 CD를 억지로 끼워넣힌 뒤 노노노 돈터치마이바디를 외치며 시디를 다시 던져 돌려줬다고 적었습니다.

2.할리우드 시디팔이 거절하면 보복당하나요?

거절 후 옷에 매직으로 자국을 남기는 보복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글쓴이는 숙소 도착 후 겉옷 어깨에 고의로 그은 매직 자국을 발견했고, 지워지지 않아 아끼던 옷을 버리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3.할리우드 거리에서 동양인 여성 관광객이 특히 표적이 되나요?

글쓴이는 동양인 여성 관광객이 만만하게 보여 강매와 보복의 표적이 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백인 관광객이나 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러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할리우드 거리 관광 정보나 시디팔이 대처법 외의 일반적인 LA 여행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LA 입국 첫날 할리우드 거리에서 시디 강매를 거절했다가 상인에게 쫓기며 어깨를 잡히고, 이후 겉옷에 매직 낙서로 보복당한 일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어제 입국해서 숙소 가는 도중에 할리우드 거리 지나가는데요. 자기 시디 강매하는 흑인들 많다고 절대 받지 말라며 받으면 돈 내야 한다는 말 엄청 많이 읽고 가서 바짝 주의하면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차이니즈 극장 쪽에서 어떤 흑인이 아예 시디를 들이미는 정도가 아니라 제 힙색과 몸 사이에 CD 억지로 끼워넣고(아예 거절 불가능하게) 헤이! 레이디! 머니! 이런식으로 쫓아오더라구요ㅠ들이미는건 다 거절했는데 아예 저한테 줘버리는건 어떻게 할 새가 없어요.. 바로 정색하면서 노 노 노 노 돈터치마이바디!! 돈터치미!! 이런식으로 큰소리 치고 그 시디 다시 흑인한테 던지다시피 돌려줬어요(사실 걍 던짐..) 여전히 쫓아오면서 그러면 안된다며 돈달라고ㅠㅠ중간에 제 어깨 잡고 그랬는데 전 너무 무서워서 그냥 돈터치미!!!! 이렇게 외치고 친구랑 빨리 숙소 갔구요ㅠㅠ
그리고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제 겉옷 어깨쪽에 누군가 매직으로 '고의로' 그은 흔적이 있네요 아주 크게...다른 관광객들한테도 강매 하는데 저희는 더구나 '동양인 여자애들'이라 만만하게 보고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매직으로 그은 것두요. 분명 그전까진 없었고 저한테 가까이 다가온 것도 그 시디팔이놈밖에 없어요. 생각해보니까 걔네 시디 강매할때 자기 사인 같이 해줘서 매직도 들고 있어요.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면 뭐예요ㅜ다른 백인 관광객이나 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는데요.
다들 조심하세요...결국 매직 안 지워져서 아끼던 겉옷 버리게 되었네요. LA에서의 첫날이 이렇게 무섭고 기분 나쁘고 속상하게 흘러갔어요ㅠ여성분들 특히 주의하세요 상상 이상으로 들이밀어요

+매직 묻은 겉옷 사진도 첨부합니다..마 소재라 절대 안 지워지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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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5 · 댓글 8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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