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에요 ㅎㅎ

생각보다 정말 쉽게 끝났어요 ㅎㅎ
이스타 비자 받아서 왔다니까 저 쪽으로 가라고 안내해줘서
갔더니 무슨 기계가 있도라구요 ㅎㅎ
한국어 되길래 거기서 지문도 찍고 사진도 찍고 하니
출력물이 나오더라구요

그거 들고
다른분들처럼 이티켓이랑 숙소 바우처랑 들고 긴장하면서 갔더니 다른 서류같은건 달라고 안하고 몇가지 질문을 했어요!

1.왜 왔냐
2.호스텔에서 지내냐? 돈이 없어서?
3. 어디가냐? 뉴욕간다! (이건 2번질문에서 딴 도시 간다 그래서 물어본거같아요)
4. 직업이 뭐냐?
5. 한국어로 굿럭이 뭐냐

알려드렸더니 도장찍으시면서 행운을 빌어요 ㅎㅎ 라고 한국어로 말해써요 ㅎㅎㅎㅎ

나와서 짐찾고 cta 찾아가는 길도 계속 동공지진하며
loop지역에 저녁 10시 다되서 도착했는데
숙소까지 걸어오는 길에
흑인 3명이 지나가는 저에게 뭐라뭐라 그래서
너무 무서웠네요
못들은척 막 빨리 갔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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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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