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이야기 입니다.
다른분 글 보다가..급 생각난 에피소드...
9년전...전 미국비자가 있었고(전자여권도 아님)
남편은 전자여권에 esta신청했다고 했는데
항공사 체크인할때 esta 신청했냐고. 결제했냐고 하는데..
으잉?? 무슨결제?? 결제는 안했는데요? 했더니..
공항에서 신청하라(그치만 입국못하고 되돌아오면 책임 못진다고 함)해서
부랴부랴 컴 되는데 가서 신청하고 결제하고..
다행히 카드 결제하는 거 들어있는 usb가 있었네요..수화물 안붙이고..
남편에게 혹시나 되돌아가면 난 놀고 간다 ~~쿨하게 장난도 쳤지만 어찌나 걱정했던지요.
우리가 가는동안 미국은 아침에 시작되어서
바로 해줄거야 해줄거야..해주겠지??
하면서 벌벌떨고....
혹시몰라 남편먼저 심사 보내고
(당시엔 비자. ESTA 구분 없이 외국인 구별만 있었던거 같아요.)
미국가는동안 되어있었는지..통과하고 신난 표정으로
저 보면서 손 흔드는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글 하나 남겨보네요.
7월에 아이랑 둘이 다녀오면
후기 남길게요~
ESTA 미국 출발 직전 신청 후기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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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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