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Amtrak 기차를 타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미국 뉴욕시티로 가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는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 넘고서 한시간 정도 기차를 세워놓고 진행합니다.
캐나다인 혹은 미국인이 아닐 경우 기차 내에 마련된 Dinning room으로 찾아가 입국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탑승 전에 Amtrak 입국심사 후기들을 봤는데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아서 많이 긴장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질문도 정말 간단하고 친절하지도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다고 느꼈어요.
질문은,
너 어느나라 시민권자니. 사는 나라는 어디니. 미국 왜 가니. 이 열차 어디서 탔니. 거기엔 왜 있었니. 언제 한국 돌아가니. 뉴욕은 언제 떠나니. 등..
다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었어요.
너무 긴장 마시고 편안히 탑승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