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복불복 입국심사후기 저도 한번 ^^

핵심요약

미국 입국심사 후기: 2015~2018년 뉴욕·LA 3회 경험담으로, 세컨더리 검사는 랜덤이며 뉴욕은 삼엄하고 LA는 친절했다는 개인 후기입니다.

  • 2015년 JFK 첫 입국 시 랜덤으로 세컨더리(2차) 검사실行, 2~3분 후 통과
  • 2016년 JFK 두 번째 입국은 줄이 짧고 질문도 '어디가냐, 얼마나 머무냐' 정도로 간단
  • 2018년 LAX 입국은 직원들이 한국어로 안내하고 유머러스한 질문을 던짐
  • LAX에는 재입국자(이스타) 전용 라인이 따로 없어 사전 기대와 달랐음
  • 글쓴이는 '케바케이므로 일반화하지 말라'고 당부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심사에서 세컨더리(2차 검사)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는 2015년 JFK에서 랜덤으로 세컨더리 검사실에 불려갔지만 2~3분 후 별문제 없이 여권을 돌려받았습니다. 담당 직원에게 이유를 물으니 '그냥 랜덤으로 걸린 것 같다'는 답을 들었고, 잘못한 게 없으면 큰 문제는 없더라는 것이 글쓴이의 소감입니다.

2.뉴욕과 LA 입국심사 분위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글쓴이 경험상 뉴욕(JFK)은 NYPD가 보일 정도로 삼엄한 느낌이었고, LA(LAX)는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였습니다. 2018년 LAX에서는 직원이 한국인을 따로 안내하고 심사관도 '안녕하세요'라며 웃는 얼굴로 응대했다고 적었습니다.

3.이스타로 재입국하면 전용 라인이 있나요?

공항마다 다르며, 글쓴이가 2018년 이용한 LAX에는 재입국자 전용 라인이 따로 없었습니다. 사이판 여행 때 일부러 이스타를 신청해 재입국 혜택을 노렸지만 LA에서는 해당되지 않아 헛수고였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공식 입국심사 절차나 규정을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개인 경험 3건에 한정된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15년 신혼여행 중 JFK에서 랜덤으로 세컨더리 검사에 끌려갔다가 2~3분 만에 풀려났고, 2018년 LAX에서는 직원들의 친절함과 유머에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1. 2015년 7월 26일 뉴욕 미국 첫 입국 (신혼여행이었음)

-부부이므로 입국심사는 남편과 함께

-몇번째 온것이냐 물어서 저는 처음, 남편은 두번째라고 함

-결혼했냐 묻길래 (가족인지 확인) yes, yesterday 라고 했더니 매우매우 축하해주심 ㅋㅋ

  (콩글레츄레이션, 어썸, 판타스틱 등 내가 아는 감탄사 다 들은듯 ㅋ 흥이 많은 미국인ㅋ 이때 긴장이 좀 해소가 됐음)

-지문찍고 어디가는지 등 묻고 남편 여권은 돌려줌

-그.리.고. 밝게 웃으며 내 여권 들고.... second 검사하는 곳으로..... 환하게 웃으며 follow me~~~ ㅋㅋ

-친절히 안내까지 해주었지만 저는 완전 쫄아서 굳어있었는데 2,3분후 다시 여권 가져가라고 갖고 나옴 ^^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 ㅋㅋ

-말로만 듣던 nypd를 처음본 순간 (쫌 멋있긴 했음)

-그곳에서 나오니 아시아나 현지 직원같은 분이 밖에서 대기

 (심사 줄도 길었고 해서 너무 시간이 지체되기도 하였고 우리 끌려가는 모습을 본 것인지 마중나와주심)

-나: 저는 왜 이곳에 온걸까요? 직원: 그냥 랜덤으로 걸린것 같아요~

느낀점 : 당시에는 진짜 많이 긴장됐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잘못한거 없으면 큰문제 없는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됨ㅋ


2. 2016년 9월 10일 뉴욕 두번째 입국

-뉴욕공항은 두번째 입국자는 줄이 더 짧아서 초스피드로 입국심사 담당자까지 갈 수 있었음

-어디가느냐, 얼마나 머무느냐 끝 ㅎ


3. 2018년 3월 5일 엘에이 입국

-2017년 사이판 갈때 일부러 이스타 신청 (엘에이 갈때 이스타 재입국을 노리기 위한 얕디 얕은 술수 ㅋㅋㅋㅋ)

-그런데 이곳은 재입국 라인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게됨 (이래서 여행은 정보력이구나... 띠로리)

-그곳 직원분들이 '한쿡 사람 여기여기'하며 인솔해주심 (헐1)

-심사하시는 분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심 (헐2)

-오늘 어디머무느냐 물으셨는데 잠시 어버버 거렸더니 어디서 잘거냐며 두손붙여 한쪽 볼에 갖다 대시며 (자는 액션ㅋ) 다시 물어봐주심 (헐3)

-심사관에게 가기전 키오스크(?)에서 받은 종이 드렸는데 내꺼에는 엑스 있고 남편꺼에는 엑스없다면서. 나 놀림... (헐4)

-그외 질문 없었음ㅋ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가 생각한 그 입국심사가 아닌데?

느낀점 : 뉴욕에서는 뭔가 삼엄한 입국심사느낌이었다면 엘에이는 웰컴 관광객하는 스웩이 느껴짐 ㅋ 친절+유머


이상 입국심사 후기였습니다 ^^


케바케이므로 일반화하지 마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4-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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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6 · 댓글 2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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