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7월 26일 뉴욕 미국 첫 입국 (신혼여행이었음)
-부부이므로 입국심사는 남편과 함께
-몇번째 온것이냐 물어서 저는 처음, 남편은 두번째라고 함
-결혼했냐 묻길래 (가족인지 확인) yes, yesterday 라고 했더니 매우매우 축하해주심 ㅋㅋ
(콩글레츄레이션, 어썸, 판타스틱 등 내가 아는 감탄사 다 들은듯 ㅋ 흥이 많은 미국인ㅋ 이때 긴장이 좀 해소가 됐음)
-지문찍고 어디가는지 등 묻고 남편 여권은 돌려줌
-그.리.고. 밝게 웃으며 내 여권 들고.... second 검사하는 곳으로..... 환하게 웃으며 follow me~~~ ㅋㅋ
-친절히 안내까지 해주었지만 저는 완전 쫄아서 굳어있었는데 2,3분후 다시 여권 가져가라고 갖고 나옴 ^^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 ㅋㅋ
-말로만 듣던 nypd를 처음본 순간 (쫌 멋있긴 했음)
-그곳에서 나오니 아시아나 현지 직원같은 분이 밖에서 대기
(심사 줄도 길었고 해서 너무 시간이 지체되기도 하였고 우리 끌려가는 모습을 본 것인지 마중나와주심)
-나: 저는 왜 이곳에 온걸까요? 직원: 그냥 랜덤으로 걸린것 같아요~
느낀점 : 당시에는 진짜 많이 긴장됐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잘못한거 없으면 큰문제 없는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됨ㅋ
2. 2016년 9월 10일 뉴욕 두번째 입국
-뉴욕공항은 두번째 입국자는 줄이 더 짧아서 초스피드로 입국심사 담당자까지 갈 수 있었음
-어디가느냐, 얼마나 머무느냐 끝 ㅎ
3. 2018년 3월 5일 엘에이 입국
-2017년 사이판 갈때 일부러 이스타 신청 (엘에이 갈때 이스타 재입국을 노리기 위한 얕디 얕은 술수 ㅋㅋㅋㅋ)
-그런데 이곳은 재입국 라인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게됨 (이래서 여행은 정보력이구나... 띠로리)
-그곳 직원분들이 '한쿡 사람 여기여기'하며 인솔해주심 (헐1)
-심사하시는 분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심 (헐2)
-오늘 어디머무느냐 물으셨는데 잠시 어버버 거렸더니 어디서 잘거냐며 두손붙여 한쪽 볼에 갖다 대시며 (자는 액션ㅋ) 다시 물어봐주심 (헐3)
-심사관에게 가기전 키오스크(?)에서 받은 종이 드렸는데 내꺼에는 엑스 있고 남편꺼에는 엑스없다면서. 나 놀림... (헐4)
-그외 질문 없었음ㅋ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가 생각한 그 입국심사가 아닌데?
느낀점 : 뉴욕에서는 뭔가 삼엄한 입국심사느낌이었다면 엘에이는 웰컴 관광객하는 스웩이 느껴짐 ㅋ 친절+유머
이상 입국심사 후기였습니다 ^^
케바케이므로 일반화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