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혼자 패키지 투어를 신청해서 미동부 및 캐나다 여행을 와서
현재는 3일차로 캐나다로 국경을 넘어가는 길 입니다.
패키지투어지만 티켓팅, 뱅기타는것, 입국심사는 본인 스스로 해야 합니다. 다른건 다 걱정이 되지 않았지만...
입국심사는 좀 걱정이였어욤. 제가 영어가 훌륭하지 않기 때문에 더 위축되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해서 도움이 좀 되실까 해서 입국심사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하는곳으로 갔습니다.
미국시민권 가지신분과 방문객들로 나눠서 줄을서고,
입국심사 하기전 기계로 먼저 나를 입증(?)하는 프린팅하는 종이를 뽑습니다. 이 기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
왜냐면!!! 한국어가 지원이 됩니다. 언어선택에서 한국어를 클릭하고 하라는대로 여권 스캔하고, 손가락지문 스캔하고, 얼굴 사진을 찍고 나면 내 얼굴과 내 인적사항이 찍힌 종이가 프린트되어 나옵니다. 입국심사시 그 프린트된 종이와 세관신고(비행기에서 적으라고 줍니다)하는 종이를 준비하심 됩니다.
긴 줄을 오래오래 서서 기다립니다. 한국사람들은 빠른 문화와 빠른 업무처리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답답합니다. 엄청나게 느긋하게 일처리를 합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ㅋㅋㅋ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본인 차례가 되면 “NEXT”를 외치는 심사관을 향해 걸어갑니다. 준비한 서류와 여권을 심사관에게 보여주면 묻습니다.(심사관:심 / 본인:나)
심: 왜왔어? 일? 여행?
나: 여행
심: 며칠 있을꺼야?
나: 10일
심: 오른손 손가락4개 지문찍어, 엄지, 왼손 손가락4개 지문찍어, 엄지, 자 사진 찍을꺼야. 카메라봐.
도장 쾅쾅!! 완료!!
저는 30대 여자 혼자 왔는데 저리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긍데 짐 찾고 나가서 패키지 일행들 만나서 1명이 안나와서 기다리다가 항공사측에 문의를 해보니 입국심사에서 통과를 못해서 당일 저녁 비행기로 바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20대 남자인데 저처럼 혼자 패키지 왔는데 뭐가 잘못됐는지는 알수 없어 궁금 합니다만, 검색해보니 그냥 복불복이라고 합니다.
심사관 마음대로!! 가이드분 말씀 들으니 저렇게 되돌아가야할때 미국 국가에서 국비로 비행기를 강제예약해서 보내면 그사람은 두번다시 미국에 올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이란 나라 우리나라에 비하면 인정머리는 없는거같습니다.ㅋ
그러나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다보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게 맞긴 한거같아요~ 에휴...
일단 처음 하는 미국여행인데 패키지로 다니다 보니 제가 하고싶은걸 많이 하지 못하지만, 뭔든 단점이 있음 장점도 있듯이 교통 신경 안써도 되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추운데 따뜻하게 차로 이동 하니까욤ㅋ
다른분들도 계획하고 계신다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께욤ㅎ
미국 JFK공항 입국심사후기
핵심요약
JFK공항 입국심사는 키오스크에서 여권·지문·사진을 등록한 뒤 심사관의 짧은 질문과 지문 재확인만 거치면 끝나지만, 통과하지 못하면 당일 강제 귀국될 수 있습니다.
-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 여권 스캔·손가락 지문·얼굴 사진 후 프린트 종이 발급
- 심사관에게 프린트 종이와 세관신고서 제출 후 목적·기간 질문에 답변
- 오른손 4개+엄지, 왼손 4개+엄지 지문 재확인 후 사진 촬영·도장으로 종료
- 일행 20대 남성은 입국 거부되어 당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 강제 귀국
- 국비 강제송환 시 이후 미국 재입국이 불가능하다고 함(가이드 전언)
자주 묻는 질문
1.JFK공항 입국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입국장에서 시민권자와 방문객 줄을 나눠 선 뒤, 키오스크에서 여권·지문·얼굴 사진을 등록해 나온 종이와 세관신고서를 심사관에게 제출합니다. 심사관이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을 물은 뒤 손가락 지문을 다시 찍고 사진을 촬영하고 도장을 찍으면 끝난다고 적었습니다.
2.입국심사 키오스크 사용법이 어렵나요?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를 고르면 안내에 따라 여권 스캔, 지문, 얼굴 사진 순으로 진행돼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절차를 마치면 인적사항과 얼굴 사진이 찍힌 프린트 종이가 나오고, 이를 세관신고서와 함께 심사관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3.입국심사에서 거부되면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의 일행 중 20대 남성 1명은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당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정확한 거부 사유는 알 수 없었고, 국비로 강제송환되면 이후 미국에 다시 올 수 없다고 가이드에게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입국심사 키오스크 절차는 2018년 시점 경험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가이드가 동행해 입국심사를 대신 처리해주는 단체 패키지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 입국심사를 걱정했지만, 심사관의 방문 목적·기간 질문에 짧게 답하고 지문·사진만 찍은 뒤 무사히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1-19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3,555 · 댓글 475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