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엄청 걸었습니다ㅎㅎ 125번가에서 15번가까지




오늘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네요ㅎㅎ 오늘의 첫 코스는 브런치로 유명한 루비스까페였어요ㅎㅎ 명성대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가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은 것 같네요




루비스에서 점심을 먹고 콜롬비아 대학을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ㅠㅠㅠ공사였는지 뭐였는지 언어가 잘 안돼서 방송을 달 못들었는데 제가 내릴 곳을 한참 지나쳐서 이스트125번가에 내려주더라고요. 근데 내리고보니까 그 지역이 할렘...!! 할렘쪽 절대 안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할렘에 떨어져서 혼자 엄청 긴장하고 다녔네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한것같아요





지하철 역에서부터 30분 정도 걸으니 도착한 콜롬비아대학! 도서관쪽에 앉아서 한동안 캠퍼스를 바라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시애틀에서는 UW LA에서는 UCLA 뉴욕에서는 콜롬비아!! 세 개의 대학이 다 너무 아름다운데 느낌은 다 달라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콜롬비아 대학에서 나오는 길에 본 세인트존디바인 대성당이에요ㅎㅎ시간이 없어서 지나가는 길에만 봤는데 이것만 봐도 너무 웅장하고 멋있더라구요




또 30분 정도 걸어내려가서 도착한 자연사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ㅎㅎ 돌다 보니까 2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ㅋㅋㅋ영화에 나온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센트럴 파크를 거쳐 도착한 줄리어드스쿨과 링컨센터! 그냥 한동안 앉아있으면서 햇살과 바람을 즐겼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날씨도 한몫한 것 같네요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하이라인!!ㅋㅋ하이라인 파크를 쭉 걸었는데 걸으면서 볼 수 있는 맨하튼의 풍경, 여기저기 신겨져있는 녹색 식물의 조화가 좋았던 곳이에요ㅎㅎ 뉴욕에는 이렇게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있눈 것 같아요









하이라인의 종착지에서 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첼시마켓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하이라인을 통해서 숙소로 돌아왔네요ㅎㅎ 오늘 지하철 딱 한번 타고 계속 걸어서 이동했는데 걷는게 힘들긴 하지만 나름의 묘미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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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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