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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욕에 폭설이 왔지만 우린 며칠전부터 피터루거를 예약했기때문에 눈보라를 헤치고 예약시간 5분전에 도착했는데 문앞에 문지기같은 사람이 있으면서 문을 못 열게했어요 알고 보니 이제 영업을 안한다는거였어요 문자라도 한시간전이라도 줬으면 가다 돌아갔을텐데 쏘리라고 한마디 하면서 내일 다시 오라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아시안 관광객이라 무시당한 느낌도 들고 고생하고 간걸생각하면 너무 화가나네요 완전 배짱 장사하네요 ? 그날 다시 밴자민으로 갔는데 여기 스테이크 정말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