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즐거운 여행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공항입니다.
처음으로 서양권 나라의 여행에 신이난 나머지
짐을 챙길 때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 문제겠지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을 보고 너무 좋아서
기념으로 스노우볼을 샀는데
수화물에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고(아니 사실 잘 몰랐죠)
들고 짐 검사에 왔다가 버리게 되었네요.
다시 돌아가 수화물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여기 공항(뉴왁)은 옛 공항이라 그런지
검사도 느리고 오래걸려서 시간이 다 지나버렸어요.
저는 공항에 3시간 전에 왔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제 라이온킹 스노우볼은 버려졌네요.
다시 구하고 싶은데 어렵겠죠.
누구 뉴욕에 계신 분... 저 좀 도와주시겠나요.
라이온킹 뮤지컬 보시는 분들 스노우볼 구매해서
한국에서 건네주실 분 있으실까요.
즐거운 신행의 마지막을 슬픔으로 끝내네요.
그저 속상한 마음에 주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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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할인 받을 것 다 받고 구매하세요.
여행이 끝나고 공항이네요. 위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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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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