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에 다시 도착했어요!

라스에서 이제 막 다시 샌프란에 도착했어요,
샌프란에서 처음 지냈던 호텔이 신식에 직원들도 나이스하고 너무 좋았어서 이전호텔보다 더 다운타운내에 있는 고급호텔로 잡았아요 ,페어몬트 호텔이 비싸지만 기대가 컸어요! (이전 호텔이 넘나 좋았기에)
공항에서 렌트해서 왔는데 주차 어디에 하냐고 도어맨에게 물었더니
뭔 종이를 주더니 내리라고 자기가 발렛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라고 내가 한다고 어디에 하는지만 알려달라고 ㅋㅋㅋ
쨌든 내려서 준 티켓을 보니 하루에 75달러 라고 찍혀있더라구요???
주차비라네요 이틀이면 거의 16만원을 공중에 날리는ㅡㅡ,
여행을 하면 할수록 미쿡서 삥뜯기는 기분?에 좋지만은 안았거든요.
근데 로비에서 방을 정해주는데 2층이라며 80달러 내면 전망 좋은 방을 주겠다고 ㅋㅋㅋㅋ 됐으니 얼른 카드키나 내놔 해서 올라와보니 다니는 분 모두 죄다 아시아인들이네요 ㅋㅋㅋㅋㅋ
신랑이 얘네가 아시아인들만 2층에 쳐박아두나보다고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뭐 우연이겠지 하고 들어와보니 암막 커튼이 안닫혀요 ㅋㅋㅋ 고정해놔서 아예 여닫이가 안되어 강제 기상 할 수 있겠어요!
미국에서의 마지막 이틀인데 돈은 많이 쓰는데 자꾸만 불쾌해지네요 ㅋㅋㅋ 페어몬트 로비는 엄청나게 예쁘네요 ㅋㅋㅋ 로비에서 잘 껀 아니지만ㅋ
런던서 오래있었지만 아무리 물가가 미쳤다해서 여기 정돈 아니거든요 미쿡 정말 너무 돈 많이 드네요 움직이기만 해도 다 돈돈돈!
엄청 부자되서 다시올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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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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