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무사히 어제 뉴욕 도착!! 1일째

사십대 마지막을 생애 처음 뉴욕에서 보내보겠다는 마음으로 홀로 여행 결정!  

항공은 다행히 좌석이 있어 마일리지로 하고, 볼드랍을 봐야겠다는 열정으로 타임스퀘어로 호텔을 정하고, 어제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도 까다롭고 사람도 많을 것이라 시간 걸리겠다 싶었는데 공항에선 이스타리턴 줄로 스무스하게 통과!  

타임스퀘어로 이동..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 호텔에 짐 맡기고 주변 산책.. 

하필 100년만에 온 한파로 엄청 꽁꽁 추운 날씨..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도 추워서 눈빼고 다 싸매야 다닐수 있네요.  얼굴이 얼어요. 

브라이언트파크와 뉴욕도서관만 잠깐 보고 

넘 추운 날씨라 셀카봉을 꺼낼 엄두가 안나 셀카는 그냥 통과. 

바로 호텔로 고고

로비에서 대기하다 하품을 하는 날 발견한 스탭이 불쌍해 보였는지 1시간 빨리 체크인 시켜줘서 무사히 방에 입성! 

 

방에 가운이 없네요. 잠옷 가지고 올걸하며 후회. 

 

일전에 본 어느분의 말씀대로 5시 정도 되니 엄청난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 이쁜 야경도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이것이 시차구나. 

그냥 잤어요. . 19:30, 22:30, 25:00 한번씩 깼으나 또 잤습니다.  

 

뉴욕 2일째는 야경 투어를 예약해 놓고 그때까지 머할까 생각하며 지금 이시각 깨어 있네요.

 

동행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20대인거 같아 같이 하자는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용기를 내 봐야겠지요? 

 

어찌됐둥 잘 지내볼랍니다! 

 

홀로여행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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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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