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 워프쪽에 있는 렌탈샵에서 자전거 빌려서 금문교
달리고 왔습니다! 3시간으로 일반자전거 빌렸고 중간중간 사진찍고 쉬는 거 반복하다보니 렌탈샵 도착했을 때 2시간50분정도 됐더라구요
금문교가는 길은 중간 중간 언덕이 3번정도 있어서 자전거 끌고 올라가먼 되고 뷰 포인트 몇군데 있어서 쉬면서 사진찍고 가면돼요!
다시 내려올 때는 내리막길이 많아서 가는 것보다 금방왔습니다
자전거를 아예 안타보거나 체력이 진짜 안 좋은 분들은 좀 힘들 거 같고 자전거 혼자 한 번이라도 타본 분은 라이딩 강추에요ㅠㅜ그 다리위를 달리니깐 너무 행복하고 금문교를 멀리서 사진찍어서 본 거랑 가까이에서 본 느낌은 완전 달라요!
가기전에 12월에 자전거 타기에는 날씨가 많이 춥다길래 걱정돼서 장갑+목도리+후리스+핫팩+모자 챙겼는데
달리다보니 더워서 외투도 벗었고 다니면서 진짜 춥다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다만 바람이 강해서 목이 차가워서 목도리는 해야겠더라구요. 장갑도 있으면 좋아요! 시간은 아침 9시30분에 출발했는데 일찍 가는거 추천해요! 11시30붐~12시되니깐 단체 라이딩인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즐기지 못할 거 같았어요. 거기다 다리위는 좁아서 사람이 많으니 조심히 타야하거든요ㅠㅠ 저는 일찍가니깐 사람도 별로 없고 사진찍을 때 방해도 안되고 혼자만의 시간 잘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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