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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로 8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부만 여행을 다녀왔구요
한국에서 준비를 나름 해갔기때문에 둘째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어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어요
첫날부터 맬라토난을. 먹었더니 그래도 시차를 느끼진 못했구요 잠도 잘잤구요
샌프란시스코는 처음 여행이라서 어떤 곳일까
넘 궁금하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날씨가 덥지않고 선선하다고 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첫날 시티투어가 예정되어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던것 같아요
가이드분이 시간이 자났는데도 안오셔서 좀 기다렸는데요. 같이 투어 할려고 했던분들이
취소를 했다고 해서 저희는 다행이도 단독투어를. 했어요.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퍼시픽 하이츠 오션비치
팔레스 오브파인 아트 등을 돌아보고
점심식사를 이태리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필즈커피. 카프치노 한잔씩 먹고 난후. 또 투어를 이어갔어요~~
피셔면워프 피어쪽 돌아보면서 물개도 봤구요
오페라극장과 시청 을 방문해서 봤구요
룸바르드꽃길 산책했구요
금문교. 골드브릿지 방문해서 보고 사진찍었구요
금문교를 끝으로 시티투어를 마쳤구요
꼭 가봐야할 포인트만. 잘. 본것같아서 넘 넘
뿌듯했어요~~~^^
저희 가이드를 해주신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랜경력이 있으시고 나이가 저희랑 비슷한
연배이시구요
설명도 절해주시고 안전운전 잘 해주셨어요
덕분에. 관광명소 잘 보고. 했어요
본의아니게 단독으로 투어를 해서 더 더 좋았답니다~~~^^
시티투어하면서 설명을 다 들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
메모를 해놔야했었는데 안했더니 제가 지금. 제 나이에서. 느끼는점은. 메모를 안하면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항상 중요한 일 있을때마다 늘 캘린더에 메모하는습관이. 생겼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이 생겨서요 ㅠㅠ
저도 30대 40대 에 는 이렇게 까지 안그랬거든요
근데 50대가 되고보니 매년 마다 몸 상태가 틀려지는것 같고. 이젠. 몸이 조금씩 노화가 되고 있구나 실감합니다~~^^
여행도 젊었을때 부지런히 다녀야된다는 걸
새삼 느껴요
애들어릴때는 애들 키우누라. 여행은 생각지도 못했구요
이제 조금. 시간 여유가 있지만요.
여행 다녀오면. 항상 시차. 적응이 싶지 않아요
예전에는 못느꼈던 것들이. 이젠. 여러모로
힘드네요. 글을 쓸때도 자꾸 오타가 나요ㅠ
눈이침침. 그래서요.
모든 육체 정신 이 젊었을때같이. 빠릿하지
못하는것도 그렇구요
여행다니는것도 체력이 되어야. 될것 같아요
갑자기 여행중에 남편이 눈다래끼가 나서ㅠ
제가 가져간 눈 안약을 넣어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요. 여행중에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서
항상. 미리미리 준비해가는 편이라서 요번에도. 천만 다행이었어요~~~
자녀들 다 키워놓고. 부부만의 여행을. 할수 있다는 것이 항상 감사할 따름이네요
둘중에 누구라도 몸이 아프면 같이 다닐수가 없으니까요
여행은 항상 즐겁고. 준비하면서 조심히. 안전하게 잘 다녀오는것도. 운인 듯 싶네요
요번 여행은 저는 첫날부터 공항 자동문 입구에서 넘어져서 무릅 타박상에. 다쳐서 요번여행 잘 다녀야겠다 다짐하면서 갔던 여행이었어요
제가 좀 겁이 많은편이라서.
한국으로 돌아올때도 공항. 면세점 들어오기전에. 몸수색을. 첨 받아봐서 정말이지. 넘 당황스럽고 함들었거든요
이런경험은 처음이라서 좀 놀랬던것 같아요
옆에 남편이 마이 와이프 하면서 얘길했눈데도. 룸으로가서 검사하면 안되니 물어보고ㅠㅠ
싫다고 여기서 하라고 했어요
호텔 룸도 제가 예약한 룸이 없어서. 문제가 있었구요
캐리어도 파손되서. 여행자보험에 서 보상
진행중이구요 ㅠ
무튼 요번 여행은 여러모로 긴장을 많이해서그런지. 집에오니 몸살이 나서 좀. 쉬고 있어요
회사도 출근을 해야하는데
여러모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여행이라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ㅎ
여행은 잘하고 돌아왔지만요.
요번여행은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생생히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답니다~~~~~^^
그냥 웃지요 웃으면. 앤돌핀도 돌고 스트레스
제로라서요. 슬픈일이 있어서 울어도 끝에는
억지로 웃을려고 애쓰려고 노력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