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근교 : 요세미티 티오가 로드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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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샌프란 근교....라기에는 좀 멀지만 ㅎㅎ 샌프란 여행 시 같이 갈 수 있는 요세미티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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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샌프란 근교에 살고 있는데, 이 지역 오게 되었을 때 "요세미티를 5시간 내에 갈 수 있는 곳에 살아서 좋겠다" 이런 얘기를 몇번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면 갈 수록 멋지고 좋은 요세미티더라고요.

렌트카나 투어로 가야 하지만 🥲(대중교통도 있다고 들었긴 해요🤣) 그래도 샌프란 오시는 김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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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세미티 밸리 쪽은 몇번 가보아서 이번에는 5/15에 오픈한 티오가 로드를 이용하여 이스턴 시에라 쪽으로 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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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짤 때 @미캠 님의 티오가 로드 여행 명소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요세미티 입구를 통과해서 가야해요.

저는 120번 도로를 거쳐서 올라갔어요. 운전 난이도는 좀 있는 편입니다-_-;: 구불구불한 산길인데도... 속도제한 지켜서 가면 뒤에서 난리가 나요....

뒤에 5대 정도가 따라오면 (느려서) 비켜주는게 여기 룰(?)이라더라고요.

요세미티 밸리 지역을 지나서 바로 첫번째 목적지는, 테나야 호수입니다 :) 밸리 지역을 보실 분들은 여길 먼저 봐도 되고, 아니면 요세미티 밸리 지역 관광을 마친 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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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터널뷰도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이지만 여기도

아름다운 물빛과 회색 암석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죠.....

평평한 바위도 많아서 피크닉 매트 깔고 피크닉 하기도 좋아요(피크닉가능한 곳은 "피크닉 에어리어-"라고 표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풍경을 보면서 먹으니 간단한 샌드위치도 너무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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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세 곳이 있는데, 저는 첫번째 포인트에서 보았어요.

하프돔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 옴스테드 포인트 입니다.

저 멀리 가운데쯤 하프돔이 보이죠! 실제가 훨씬 파노라마틱 해서 멋지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테나야 호수를 다시 찍어봅니다. 물이 너무나도 투명하고 깨끗해요👍 사진에 드러날지 모르겠네요 ㅎㅎ

눈이 녹은 물이어서 아직 차가워요. 수영은 한여름이나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수영도 하면 얼마나 더 좋을지 ㅎㅎㅎ 수영할 수 있을 때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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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Ellery 레이크 입니다. 아직 눈이 남아 있어서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줘요. 여기는 물이 더 파랗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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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백컨트리 스키의 명소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스키 타고 내려온건지 스키 들고 걸어가는 분들을 보았어요 ㄷㄷㄷㄷ그리고 가까이서 보면 스키 자국들이 있어요 ㄷㄷ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너무 대단합니다.

이제 산을 넘어 맘모스 레이크 쪽으로 오면, 여기는 모노 레이크 입니다. 투파 라는 지형이 매력적이에요

여기.. 날파리가 엄청나게 많아서.... 조금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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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첫날에 보고 숙소로 들어갔어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왔기에 좀 빨리 쉬고싶더라고요ㅎㅎ

일몰이 그렇게 멋지다는데 그걸 놓쳐서 약간 아쉽습니다 ㅠㅠ

여기부터는 둘째날이에요. 첫 시작은 컨빅트 레이크입니다. 주차장과 호수가 바로 옆이라 정말 편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였어요.

벌써 눈이 좀 녹아서 아쉽네요 ㅠㅠ 올해 눈이 많이 안왔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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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낚시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trout가 많이 잡힌대요🎣

여기는 미캠님 게시글 보고 찾아간 천연 온천입니다 ㅎㅎ

가는 길에 오프로드 운전을 조금 해야 했는데요, 관광객들이 충분히 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독특하여 가볼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수영복 입고 온천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손발만 담궈보았어요 ㅎㅎ 너무나도 야생의 느낌이라ㅎㅎㅎ

아무것도 없는 천연 온천입니다..

물은 뜨끈뜨끈 하더라고요.

타올과 수영복 챙겨가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온천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 멀리 눈 덮인 산을 보며 온천을 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멀리서 본 모노 레이크 입니다.

물 색이 아예 다르죠! 물론 이 날은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었는데 그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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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샌프란 근교 출발 기준으로,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숙소는 티오가 패스를 통과한 이후인 맘모스레이크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운전시간은 6시간 이상이 되는데요..;; 운전자 두명이고 둘다 산길 운전 가능해서 주말에 다녀오고자 조금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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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추가하여 요세미티 밸리 지역 같이 보는게 보다 정석적인 코스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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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팁

기름을 가득 채워 오세요. 공원 내부는 기름값 최소 6불이고 -_-;; 7.3불도 있습니다;;

점심거리를 싸오시길 추천합니다. 요세미티 밸리 지역과 비교하면 그런 편의시설이 없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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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만 갈 수 있는 티오가 패스인 만큼, 이 시기에 샌프란 여행오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운전자라서 여기는 좀 난이도 있게 느껴지긴 했어요🥲 시차나 졸음 문제가 있다면 투어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님 미캠님께 여쭤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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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좋은 장소 소개해주시는 미여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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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5-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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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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