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복학생톰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정말 해볼만 해요. 저는 자전거로 출퇴근해서 쉽게 다녀 왔어요. 그 기억에 좋아서 얼마전에 친하게 지내는 누나와 다시한번 다녀 왔는데 마냥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잘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금문교를 지나면 소살리토라는 너무 이쁜 마을이 나옵니다. 정말 동화같이 이쁜게, 금문교 위는 300일 안개가 가득해요. 그런데 그 안개를 뚫고 산을 넘고 항구를 달리면 정말 알록달록하고 이쁜 마을이 갑자기 나타나요. 햇살이 비추고 사람들이 아스크림 가게안으로 몰려들고 바다가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설레어요. 아마 먼길을 따라 여행으로 SF를 오신 분들은 쉽게 선택하지는 못할 수 있어요. 반나절이라는 시간과 그 이상의 체력을 써야 하기 때문에요. 그래도 저는 추천해요. 반짝이는 추억을 만드실 거라 확신합니다. 아 그리고 다시 SF로 돌아올때는 Ferry라는 배를 타고 돌아갈 수 있어요. 이때 Clipper Card를 이용하시면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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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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