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국 여행 다녀온지도 2주 정도 되어 가네요.
샌프란시스코 종합 후기 1편에서 소샬리토, 트윈픽스, 렌터카 정보 등등에 대해 썼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미여디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제 글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1. 금문교(Golden Gate Brigde)
샌프란의 랜드마크, 짧은 일정에서도 꼭 봐야할 금문교입니다.
다만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라 날씨에 따라 View의 차이가 있는 곳이에요
금문교를 건널 수 있는 방법은 걷기/자전거/자동차 등등이 있고 저희는 자동차를 선택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금문교를 통행할 경우 통행료가 발생하는데요. 통행료 관련해서는 요 밑에 적겠습니다 :)
금문교는 약 4개의 View Point가 있는데요, 제가 검색을 했을 때는 비스타 포인트가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비스타포인트로 갔습니다,,,ㅎㅎㅎㅎ
여기서는 금문교를 약간 세로로? 볼 수 있는 뷰 같아요.
주차장은 무료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주차 자리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ㅎ
그래도 금방 보고, 금방 빠져서 그런지 몇바퀴 돌다보면 주차 자리 겟챠 가능입니다
여기도 예쁘긴 예쁜데, 저희는 금문교 전체 풀샷을 보고 싶었어서 약간 실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다시 검색을 해서 배터리 포인트로 갔습니당
여기가 배터리 포인트에요 정확한 이름은 배터리...뭐였는데 기억이^^....
금문교가 가로로 길게 보이는 뷰죠
제가 보고싶었던 그림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주차는 무료고, 비스타 포인트보다는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주말(토요일)인데도 한번에 댔으니 주차가 어렵지는 않으실 거에요 :)
2. 금문교 통행 방법
금문교 통행 방법..거창한건 아니고, 자동차 이용 시 통행료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나갈 때는 발생하지 않고 들어올 때만 발생한다고 해요. 가격은 약 8불 정도?
신기한건 우리나라 하이패스처럼 톨게이트 모양은 갖추고 있는데 하이패스 장비도 없고, 검표원도 없다는 거에요 ㅎ
PASS 표시 되어 있는 곳으로 그냥 STOP 없이 쭉 통과하신 후 나중에 통행료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통행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인터넷에 접속해 직접 지불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지불 시에는 신용카드 결제밖에 안돼요! CASH로 직접 결제할 수도 있지만, 특정 장소를 찾아가야 한다고 하니
더 번거로울듯 해요....ㅎㅎ....
렌터카를 만약 48시간 이내에 반납하시면 렌터카 회사에서 대납해주기도 하지만 수수료가 약 4-5불 발생한다고 하니
직접 내시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어렵지 않고 홈페이지 접속해서 카드정보 및 통행시간 넣으시면 돼요! ㅎㅎㅎ
(통행시간은 넉넉히 넣으셔요)
그리고, 저희는 동선을 잘못짰는데...소샬리토 가는 방향에 비스타 포인트가 있다보니 먼저 비스타포인트를 들르신 후 소샬리토를 가시는게 통행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ㅎ
3. 팰리스 오브 파인아츠 (Palace of Finearts)
기대 밖으로 엄청 좋았던 곳 중에 하나에요
별 생각 없이 시간이 좀 남네 가볼까? 하고 간 곳인데..세상에 너무너무 예쁜곳입니다.
공원 같은 곳인데 유럽풍 건축물?이 있고, 호수도 있고, 잔디도 있고..
현지분들도 휴식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
공영주차장 같이 딸려 있고, 주차료는 한시간에 2불정도였나...엄청 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차하시고 정산기에서 시간 입력 & 정산하신 후에 영수증 차량 앞유리에 올려두시면 돼요.
다만 여기 주차장이 주차 어플에서도 평점이 엄청 낮았어요. 도난이 많은 곳이라고...
실제로 저희가 정산하고 온 짧은 시간에 옆 차량 유리가 깨지고 짐이 털렸습니다......
차 안 싹 비우고 주차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곳인데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여유롭게 사색하기, 사람들 구경하기, 조용히 시간 보내기를 원하신다면 정말 좋은 곳일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꼭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ㅎㅎ 운 좋으면 간단한 공연(연주나 춤..?) 하시는 분들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4. 유니온 스퀘어
유니온 스퀘어는...음 너무 현지식이 질려서 태국 음식 먹으려고 찾아간 곳이에요 ㅋㅋㅋ
iTHAI 라는 태국 음식점이었는데 우연히 그냥 찾아간 곳이었지만 볶음밥이 존맛이더라구요
여튼 MACY'S 몰 맞은편엔가에 주차를 하고(주차비가 시간당 10불이었나......)
태국음식을 먹은 후 PHILZ COFFEE를 찾아갔습니다 ㅎ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한참 걸어서 갔고, 제일 유명한 민트모히또랑 로즈모히또? 두잔을 시켰습니다
결과는...대만족이었어요 ㅎㅎㅎ저는 사실 커피를 안마시는데, 이런 저도 한잔을 다 비웠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여러번 먹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한번밖에 못마신게 너무 아쉽네요.
유니온스퀘어 근방은 듣던대로 홈리스가 많더라구요..
뭐 해코지를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밤늦게 혹은 혼자 오래 돌아다니시는건 혹시 모를 안전을 대비해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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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스퀘어 근처의 도로를 찍어봤어요 ㅎ
아기자기 예쁘네용 :)
5. 알라모 스퀘어
유니온 스퀘어에서 커피를 마시고, 알라모 스퀘어로 이동했습니다.
슬슬 렌터카 반납 및 LA로 넘어갈 시간이 다가와서... 짧게 짧게 볼 수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알라모 스퀘어는, 알록달록한 집 여러채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소소한 벽화그림들도 있더라구요.
미국식 주택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차는 스트릿 파킹으로 했고, 2시간 무료 스트릿이 있길래 그곳에 댔습니다. (차량 내부 비우시구요)
주차 하실 땐 꼭 연석 색깔 & 주차 안내 표지판 잘 관찰하세용 !!
색감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저 파스텔톤의 집들이 조금씩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ㅎㅎ신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ㅠ_ㅠ 날씨도 정말 좋았고.... 다시 가고 싶네용.
저 집들이 보이는 맞은편 언덕으로 쭉 잔디밭이에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힐링하세요...!
6. 롬바드가
샌프란에서의 마지막 행선지는 롬바드가 였습니다.
영화 인사이드아웃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안봐가지고....)
언덕이 많은 샌프란의 지형을 잘 보여주는 곳인 것 같아요.
구불구불한 S자의 길 옆으로 수국이 예쁘게 핀 그런 곳이에요
제가 갔을 때는 수국이 거의 없었지만... 계절과 날씨를 맞춰간다면 정말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근처에 스트릿 파킹 자리 많아요. 연석 색깔과 주차 표지판 잘 보고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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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수국이 조금은 있네요..ㅋㅋㅋ
저 구불구불한 길로 차도 지나다니니까, 사진을 찍으실 분들은 차 없을때 언능 찍고 피하세용 ㅋㅋ
롬바드가 제대로 된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해질 무렵 +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네요....
그냥 느낌만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짧은 2박 3일의 샌프란 여행을 마치고 저녁 7시 반 비행기를 타고 LA로 이동을 했습니다....ㅎ
운 좋게도 반나절 해무 살짝 낀 거 말고는 계속 날씨가 좋았습니다.
예쁜 샌프란의 모습도 많이 담아 온 것 같아요.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께도 날씨 운이 가득 따르시길!!!!!!!!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