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10월 4박5일 일정 후기

비행기 기다리면서 생각나는 것들 그냥 쓰는 거라서 두서없으니 참고해주세요ㅎㅎ..
미여디 찾아보면서 도움 많이 되었기 때문에 글 남겨요!

입국심사 질문
며칠 보내?
어디어디가?
돈을 얼마나 있어?
직업은 뭐야?

간단한 정도였어요. 근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ㅜㅜ 2시간 넘게 걸린듯..

날씨는 너무 더웠어요. 세계날씨 어플로 확인하고 가세요. 제가 있는 동안은 너무 더웠는데(남자들 벗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음) 며칠 새 또 온도가 확 내려갔더라구요.


평소에 자전거 안타는 사람도 금문교 넘어갈만 해요. 대신 올 때는 무조건 페리 추천하구요. 샌프 다시 넘어 왔을 땐 정말 가볍게 할 수 있는 일정이나 휴식 추천해요.
자전거는 미여디 도움 받았는데 free bike rental 검색해보세요! 대여 영수증으로 제휴업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요.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뿐만 아니라 신발, 백팩, 과자, 음료 등 엄청 많아요ㅎㅎ 전 노스페이스 후드 겟했어요.

참고로 그 교통카드 있으시면 페리 할인되요!(뭐 따로 티켓 끊을 필요없이 페리에서 나갈 때 승무원이 교통카드 포스기 들고 있어요)

소살리토 유료 바이크 주차장 방향에서 그대로 50~100m 정도 내려가면 살짝 나무+벤치 있는 미니 공원 같은 무료주차장 있어요! 아무리 검색해도 정확한 위치가 안나와서 고생했네요.

고릴라 삼각대 하나 있으면 자전거에 매달고 달려도 문제 없었어요 낙차 있어도 안떨어지더라구요ㅋㅋ 구글맵 키고 가기도 하구 동영상 찍으면서 달리기도 했어요.

요세미티 투어는 강추해요! 저도 폭포도 없구 굳이 가야했나 고민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투어마다 조금씩 일정이 다르기도 하니 잘 찾아보세요.(출발시간, 트래져아일랜드 야경 유무 등등) 또 투어를 일정 초반에 가면 가이드님들이 말해주는 꿀팁 챙길 수도 있으니 잘 짜보세요.


행사 찾아보기! 전 카페보고 HSB19 페스티벌이랑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파머스 엄청 크게 장 열리는 날 두 개 챙겨 갔네요. 특히 HSB19는 인생 페스티벌일 정도로 좋았어요. 카페에 있는 사진이나 인터넷은 진짜 1%로도 현장감 없는 거였어요ㅋㅋ


이너 쿨브리스 공원 야경이랑 전망 너무 좋았구요. 구글맵이나 카페후기랑 완전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삼각대 무조건 가능하구, 장노출 명당 스팟 많아요ㅎㅎ


트래져아일랜드도 좋았어요. 원래 따로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일정에 트래져가는 투어를 찾아서 돈 시간 절약했어요. 야경 진심 최고였습니다ㅜㅜ


차이나타운 근방에 소녀상 있는 거 아시나요? 전 처음 봤는데 살짝 뭉클하더라구요. 걸려 있는 꽃에 한 번, 또 그 꽃이 말라있는 거에 한 번! 시간 되시면 들려보세요. 아직도 제가 그 꽃 때문에 너무 미안했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생각나네요ㅎㅎ
질문 있으시면 아는 선까지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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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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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1 · 댓글 158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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