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에서 먹고 놀았던 후기에요.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6월 여행기로 소토마레 치오피노, 마마스카페, 피어39, 롬바드힐 등 시내 코스와 요세미티 1박 후기를 담았습니다.

  • 소토마레 치오피노: 10시 마감인데 9시반에도 웨이팅 있음
  • 마마스카페: 8시 오픈, 9시반 방문시 바로 입장 가능
  • 요세미티 차량 입장료 35불로 7일간 무제한 재입장
  • 렌트카 이용시 귀중품은 트렁크에, 차량파손 주의 안내 많음
  • 버거 취향: 인앤아웃>파이브가이즈>>쉑쉑=수퍼두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소토마레 치오피노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10시 마감인데 9시반에도 웨이팅이 있었고, 가격은 비싸지만 맛에 만족했다고 적었습니다. 치오피노 하나로 2명이 배부르게 먹고 남을 정도였고, 던지니스크랩 맛에 반해 이후 LA에서 직접 크랩을 사서 쪄먹고 치오피노까지 만들어봤다고 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렌트카로 다녀도 괜찮나요?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버스 대신 렌트카로 다녔고 주차난 우려와 달리 자리가 종종 나서 큰 불편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홈리스로 인한 차량 파손이 잦아 주차장마다 귀중품을 차에 두지 말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 중요한 물건은 트렁크에 두라고 권했습니다.

3.요세미티 당일 방문, 입장료와 준비물은 어떻게 되나요?

차량 1대당 35불 입장료로 7일간 무제한 재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데이터가 안 터지니 구글맵을 미리 오프라인으로 받아야 합니다. 밸리롯지에서 1박했고 은하수투어는 어디서든 별이 잘 보여 따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요세미티보다 그랜드캐년이 더 멋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요세미티 차량 입장료 35불(7일 무제한 재입장)은 2019년 방문 기준 · 소토마레·마마스카페 영업시간 및 웨이팅 상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동부 위주 일정이거나 대중교통만으로 다니는 여행자에게는 렌트카·주차 관련 정보가 크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6월 말 LA-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를 렌트카로 돌며, 소토마레 치오피노와 던지니스크랩 맛에 반해 LA에서 직접 크랩 요리를 해봤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 말에 다녀왔는데 계속 동부여행하다가
la에서 여유가 생겨서 후기 올려봅니다!!

호텔비가 비싸서 외곽에서 에어비앤비 이용했기때문에 숙박후기는 쓰지 않을게요!
주차하기가 힘들다해서 버스타고 돌아다니려다가 그냥 렌트카끌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주차하기 힘들때도 있었는데 운이 좋아서 자리도 종종 나고 그랬어요
샌프란시스코는 확실히 홈리스 때문에 차량파손이 많이 되나봐요.
주차장마다 귀중품은 차에 두지말고 꼭 문을 잠그라는 팻말이 붙여져있었어요.
렌트카로 운전하실분들은 차에 아무것도 두지 마시고 중요한건 안보이는 트렁크에 두세요!!



1. 소토마레
다들 먹는 치오피노를 먹으러 갔어요.
10시까지 영업인데 9시반까지 웨이팅 있었어요.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치오피노 하나 2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쪼금 남았어요
가격이 쎄기는한데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에요!
저는 여기서 던지니스크랩이 이렇게 맛있구나를 깨닫고
LA와서 크랩 사서 쪄먹고 치오피노 직접 만들어먹고 그랬어요 ㅎㅎ
(LA에서는 친척집에서 머물러서 가정집이었거든요)

2. 마마스카페
8시 오픈인데 9시 반쯤 방문하니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희 들어오고 바로 웨이팅 생김.
몬테크리스토랑 에그베네딕트 먹었어요.
에그베네딕트는 감자가 다 타고 양도 좀 적은편이라
가격대비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게자체는 그저그런수준이었으나 담당서버가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던 가게입니다.

3. 피어39
이날 춥고 날도 흐려서 그런지 물개가 정말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냄새도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샌디에고 라호야비치보다 냄새가 안났어요.
월드 마그넷 숍이라해서 마그넷 진짜 많은 가게에서 몇개 샀어요
볼게 많지는 않은 곳. 

4. 알라모스퀘어
건물 바로 앞 갓길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경쟁이 쎄긴 하지만 제가 갔을땐 차가 별로 없어서 바로 파킹했어요.
샌프란시스코를 좀 돌아다니면 바로 아시겠지만 건물이 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그래서 시간이 없으시다면 패스해도 괜찮을 거같아요.

5. 기라델리 초콜렛
스토어 들어가자마자 샘플 초콜렛 주는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안느껴져서 그냥 사지도 않았어요 ㅋㅋ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 

6. 롬바드 힐
수국이 완전 활짝펴서 너무 예뻤어요. 오후가 되면 해가 언덕 뒤로 넘어가버려서
언덕 앞에서는 사진이 다 역광이에요 ㅋㅋㅋㅋㅋ
6월에는 샌프란 여행하기 좋은거같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롬바드힐도 예뻐요!!

7. 금문교 
저는 이날 운이 좋았는지 엄청 화창해서 맞은편 도시까지 다 보였어요
안개하나도 없이 완전 화창해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다 한 듯.

8. 수퍼두퍼버거
저는 유니온스퀘어 근처에 갔어요
갓 나왔을때 따듯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점점 식으면서 완전히 느끼해지더라고요. 기름도 너무 뚝뚝 떨어지고
가성비하면 인앤아웃이 최고인거같아요. 
저는 인앤아웃 더블더블프로틴스타일이 제일 맛있었어요 미국 버거중에.
인앤아웃>파이브가이즈>>쉑쉑=수퍼두퍼 

번외로 요세미티 이야기도 해볼게요!!
저는 요세미티 밸리 롯지에서 1박을 했어요. 
도착하면 데이터가 하나도 안터져서 미리 구글맵 오프라인 다운받아놨어요.
그리고 차량 하나 당 35불 입장료가 있어요. 
한번 결제하면 7일동안 무제한 왔다갔다 할 수있어요.
입장료를 내면 지도도 줘서 지도보고 길찾아갔어요
그래서 조수석에 앉은 분의 의무가 상당합니다! ㅋㅋㅋㅋㅋ
밤에는 은하수투어도 했는데 그냥 어디서든지 별이 잘 보여서
굳이 돈주고 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요세미티 멋있긴한데 저는 그랜드캐년이 더 멋졌어요!
안에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미러레이크도 예뻤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주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7-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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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9 · 댓글 18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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