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국 동부 이후 1년만에 서부입니다.
일정은 샌프란-라스-캐년-LA로 12박 14일입니다.
벌써 이렇게 여름 휴가로 1주일 이상 여행 다닌지
올해로 6년째네요.
런던 파리 독일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많이 다녔네요^^
그런데.우리 딸이 이제 그만 가자네요 ㅜㅜ
방학 학원 특강 빠지는게 힘들다고 ㅜㅜ
우리 아이들 10대 때 같이 가는 마지막 장기 여해이라
생각하니.준비할때부터 가끔씩 우울해지기도 했습니다. 전 이런데 울 와이프는 빨리 애들 빼고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1. 입국
기계로 하는건데.일단 넘 쉬우니까 거기다 한국말도
지원되니까.그냥 하시면 되는데요.넘 오래걸립니다.
괜시리 천천히 나왔다가.1시간 30분을 기다렷네요
2. 호텔
전 하얏트 에머리빌에서 3박을 했는데.
저처럼 렌트를 하실분들에겐 강추하고요.
차 없으신 분들은 무조건 유니온스퀘어나 피어쪽으로
하시길.
일단 에머리빌이 왠지 우리나라 신도시 느낌이라 굉장히 깨끗하고요.브랜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먹을데도 많이 있고요. 방도 꽤 넓어 가족이 모두
만족해 했습니다.조식이 부실한거와 시내에서 맥주
한잔 못하는거 말고는 아주 good입니다.
3. 렌트
엄청 고민했는데.언덕길을 함 달려보고싶다라는
욕심에 했는데.나간 돈 생각하면 아쉽고.
잼나게 운전한거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차가 있어서 금문교 4개 포인트를 전부 봤습니다^^
소살리토도 편안하게 다녀왔고요.
4. 패스 어트랙션 등
시티패스를 사용해서 2일간 뮤니 케이블카 실컷 탔고요.차 주차해놓고 뮤니도 편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있어서 과학관 익스플로토리엄
수족관 전부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과학관과 수족관은 시간이 없으시면
꼭 안가셔도.타 도시에 비해 수준이....
대신 익스플로토리엄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특이하게 저희는 세그웨이 투어를 했는데.
피어 39에서 시작해서 코이트타워로 한바퀴
도는건데.첨에 차도로 나갈때만 해도 불안불안
했는데.넘 재미있더라고요.
울 아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젤 기억에 남는다고^^
5.주차
유니온스퀘어 공용이 편했고요.
익스플로토리엄 바로 앞에 있는 야외 주차장도
괜찮았습니다
금문교 웰컴 센터는 한시간 미리 주차권 끊으시면 충분하고요.소살리토는 일부러 무료주차 되는 레스토랑
가서 편안하게 둘러 봤습니다.
나머지 금문교 뷰포인트는 저녁 8시쯤 가니까 주차가 무료도 될 곳이 많더라고요
트윈픽스는 야경이 끝내주는데.
의외로 밤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쉽게 주차했습니다
이제 낼 아침에 라스베가스 갑니다.
이제 10일 남았는데.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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