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18일 미국 여행일정중 한업체에 두개의 샌딩 투어를 신청했는데 두개 모두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 글 올려요.
하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투어 후 다음 여행지인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 투어 었고,
다른 하나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샌디에고 하루 투어후 1박하고 다음날 LA투어후 숙소에 드랍해 주는 샌딩투어 였어요.
저희가 사정상 짐이 많아서 저희끼리 이동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투어와 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샌딩 투어를 신청했어요.
투어업체가가 스타트업이라 후기가 많진 않았지만 투어에 대한 소개와 취지가 저희가 찾던 것과 맞아서 믿고 신청했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투어 당일이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축제 날이였고,요세미티도 성수기라 차량이 많이 몰리면 제대로 투어를 못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진 새벽 3시에 만나게 됐어요ㅠㅠ
인원은 저희 3명이랑 다른 팀 3분이 있었어요.
아침은 맥도날드에서 원하는 메뉴로 주문해주셨데 맥도날드는 5시에 여는데 5분전쯤 도착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그 후에는 계속 달려서 요세미티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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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이드님이 도착하는 장소마다 어떻게 찍어야 잘나오는지 알려주시면서 직접 찍어주신 덕분에요세미티 폭포 물 맛도보고(아래사진ㅋㅋ) 인생샷을 많이 건질 수 있었어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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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포를 보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 10m 정도 거리에서 야생곰을 우연히 목격하기도 했어요!!
사진과 동영상도 찍으면서 인증샷을 남겼는데 가이드님이 원래는 곰을 목격할 일은 없다며 놀라셨어요~
마지막으로 글래시어 포인트에서는 1시간정도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굉장히 웅장해서 요세미티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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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시어 포인트를 보고 나오는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도에 차들이 엄청 길게 줄 서있는 걸 보고 가이드님 일정을
앞당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그리고서는 라스베가스로 이동했습니당.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실텐데 피곤한 기색없이 끝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딥슬립해서 좀
죄송하기도 했어요ㅠㅠ
이동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까 중간 중간깨면 도움 될 만한 팁, 라스베가스에 관한 에피소드들, 맛집 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기까지 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편안한 차량과 분위기로 투어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투어가 끝난 후에도 진심 계속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다음에 같은 투어에 다시 신청하면 무료로 해주신다 하셨는대 무료가 아니여도 한번 더 만나서 투어하고 싶을 만큼 가이드님이 엄청 좋으시고 투어 요소들도 너무 좋았어요!
진심으로 이 투어와 가이드님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즐거운 미국 여행하세요~(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