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둘째날(6.30)

(6.30일)
새벽 4시 기상(시차적응 절반의 성공?)
7시 블루보틀 1호점(간판잘안보임)도착해요.
이미 많이들 먹고 마시고 부지런한 분들 많습니다.
머그2 라떼2 와플 따듯한번타입의 아침메뉴 주문하니
84$지출합니다.
블루보틀은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개취이니~ 저는 그냥 괜찮다 정도였어요.

인앤아웃과 블루보틀의 교훈:
큰기대 안하고 방문하면 더 맛있다.

너무 추워서 호텔로 돌아가 바버자켓 기모스웻 각각 챙겨입고 우버타고 금문교 웰컴센터로 이동합니다.
기념품 사고싶어 샵을 삼십분 넘게 샅샅이 뒤졌지만 득템 실패하고 나왔습니다.
잠깐 금문교 걸을까 하다 다리를 걸어서 건너갔어요
바람 많이 불어 춥고 안개도 있어서 사진이 조금 아쉬윘지만 걸을만합니다.
다리왼편은 자전거들이 지나고 오른편은 걸어서 건너갈 수 있고 많이들 걸어서 지나갑니다.
다리건너 비스타포인트에서는 해가 반짝입니다.
거기서 보는 금문교가 예뻤어요.^^

우버타고 소살리토를 갔는데 거긴 날씨가 완전 다릅니다. 샌프란시내와 금문교까지는 안개에 쌓여있었는데
그곳은 이탈리아인줄 ㅋㅋ
너무 이쁜 스코마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주문중
메뉴선정에 이견이 있었어요
식사내내 표정은 웃으며 한국말로는 서로의 주장을 전달했 습니다. 낭만적인 곳이었는데 아쉽네요.ㅋㅋ
피곤함과 허기 시차는 사람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페리타고 페리빌딩도착하니 Queer Festival!
소코마스에서의 기분나쁨은 금방 잊었어요.
재밌고 신나서 그후의 일정은 미루고 3시간이나 즐겼어요.
끝나지 않는 길고긴 퍼레이드에 참가한 회사들 단체들이 끊임없이 홍보물품(스티커,부채,목걸이,플라스틱 썬글)뿐 아니라 립밤이나 썬스틱,마스카라.스카프, 하리보젤리 등등 쓸만한것 많이줍니다.ㅋㅋ
교회와 군대까지 퍼레이드에 나오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무지개 단장을 하고 참가해
모두다 즐기는 축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체력방전되서 두시간 호텔서 자고나와
수퍼두거에서 저녁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퍼두거》인앤아웃)
요세미티투어 4시반 출발이기도 해서 일찍 취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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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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