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시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6.29~7.7 미서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7박9일 남편은 15박17일(아직 여행중)
항공(샌프in/LA out)부터 지르고
일정 고민하느라 맘고생 좀 했어요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둘다 가기로 하고
빠듯한 일정이라 도시 이동은 비행기로 했습니다.
샌프란》라스, 라스》LA (유나이티드 항공)
요세미티(당일)와 그랜드캐년(1박2일)은
투어 이용했습니다.
(6.29토)
대한항공 저녁8시출발이라 아쉬웠는데
결론은 좋았어요.
토요일 오전 편하게 짐챙기고 점심먹고 공항출발
면세점 & 라운지 여유롭게 즐기고 탑승해서
저녁먹고 푹~~자니까 샌프란 오후3시도착합니다.
무슨 재수인지 3시간 예상했던 입국심사 30분만에클리어!!!(입국후기 남겼어요^^)
누군가 짐 내리고 세워놔주셔서 바로 끌고 나갔고
50분안에 우버타고 공항출발~^.^(34$)
시내호텔(닛코 샌프란시스코) 체크인해서 씻고
든든하게(따듯하게) 챙겨입고저녁먹으러 나갑니다.우리의 미국 첫 식사는 인앤아웃버거로 남편이 정했고 근처인줄 착각하고 걸어서 출발~^^
걷다보니 케이블카가 보여요.
갈때 타라고 다들 조언하시던?
타고싶지만 대기줄이 너무 길어 그냥 걸었어요.
계~속 오르막길 걷다보니(처음엔 케이블카랑 속도가 비슷했는데 승객들이 점점 부러웠음)
차이나타운지나서 롬바드거리가 보입니다.
열심히 오르고 내려오면서 보고 사진 찍었습니다 ^^
다시 인앤아웃 찾느라 걷다보니 피어39!
햄버거 먹으려고 유니온스퀘어에서 피셔맨스워프까지 간겁니다~
남편이 자신의 빅픽쳐라고 우깁니다 ㅋㅋ
(롬바드와 금문교밖에 모르는 샌알못이심)
인앤아웃 줄이 길~~어서 일단 지나칩니다.
피셔맨스워프에서 석양 & 바다사자 둘러보면서
뜻밖의 일정소화에 행복했습니다.
(롬바드거리,피셔맨스워프 일정클리어~^^)
부바검프 가고싶었지만 거기도 줄이 길어서
다시 인앤아웃 가서 줄서고 자리잡아서
더블더블 허겁지겁 흡입했어요.
(기대가 넘 컷던건지 쏘쏘~~^^)
너무 지쳐서 돌아올때는 우버 이용했습니다.
많이 걸어서 시차모르고 쓰러져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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