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7.1-10샌프란시스코, 베가스, LA를 방문하기로 했고 샌프란시스코 사진과 후기 남겨드려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쪽지주시구 여행 중이라
빠른 답변이 불가할수도 있어요 ㅠ
<팁>
-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하다. 좀 오버해서 초겨울날씨. 거리에는 나시부터 패딩까지 공존하는 독특한 광경을 볼 수 있지만 추위타시는 분은 얇은 패딩 필수.
부모님은 많이 추워하셨음
- 저녁 8시경 피어 39에서 바라보는 바닷물결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굵은 결?을 가지고 있음. 물살 비주얼에 압도될 정도. 부모님도 나도 멋있으면서 무섭다고 말함. 사진은 넘 이쁘게 나옴. 참고로 8시면 어둡지 않고 해가 슬슬 넘어가는 정도의 시간.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추워서 멋짐 만끽은 5분정도 밖에.. ㅜ 하지만 그 5분의 임팩트가 큼.
여기에 있는 포그하버하우스 게 존맛. 입맛 매우 까다로우신 아버지께서 ㅇㅈ 함.
- 금문교는 어느 포인트를 가느냐에 따라 experience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우리 가족은 여러 블로그를 참고해서 Battery Spencer를 갔는데 매우 훌륭
다소 걷는 수고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수고를 잊게 만드는 뷰가 기다리고 있음
- 파인오브아트 큰 기대 없었는데 생각한 것 보다 더 좋았음
나무향을 머금은 기분좋은 바람과 여유로운 분위기, 궁전 주변의 이쁜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함
- 소살리토는 기대감보다는 만족감이 다소 낮음. 바로 전에 Battery Spencer가 한껏 눈을 높여 놓은 영향이.. ㅜ 레퍼트? 아이스크림 맛집 가게는 나름 줄서서 먹었지만 그냥 just 아이스크림임. 사실 아이스크림은 맛 없기 힘들고 그렇다고 감동까지 주기엔 어려운 dessert. 사람 넘 많으면 굳이 줄설 필요까진 없을듯
이상 잠들기 전에 폰으로 써서 말이 다소 짧고 전반적으로 두서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ㅜ
밑에 사진 찍은거 몇개 첨부할께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구 저희는 내일 1박 2일 요세미티 투어를 가는데 최대한 정보를 모아모아 투어 업체를 셀렉했지만 부모님께서 투어 차량이나 숙소를 불편해하지 않으실지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ㅜ 또 후기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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