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2박3일 여행후기 입니다.(5/31~6/2)

안녕하세요.
카페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미국 서부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여행후기를 작성하였으니, 여행에 참고하십시오.


5/31 오후 4시 비행기로 인천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10:40 도착하였습니다.
입국수속중에 라면 가져왔다고 하니, 짐검사를 하던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짐검사에 걸린다고  하여 고추장(고기들어간 것), 인스턴트 국종류 등 한국에 두고 왔는데, 가지고 와도 될 뻔했습니다.

호텔은 유니온스퀘어 바로앞의 The Westin St. Francis San Francisco on Union Square 호텔로 2박을 잡았는데, 지리적인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유니온스퀘어 view가 보이는 방은 비쌀 것 같아서, view가 전혀 안나오는 방으로 2박에 463불에 이용했습니다.


첫날 오전에 도착(10:40착륙) 하여 바로 숙소로 이동하니 오후 1시정도 되었는데요, 그냥 체크인 해주더군요.
짐 대충 정리하고 인근의 많이 가시는 Tad's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여기가 셀프로 가져다가 먹는 것인데, 실수로 Tip을 적어서 계산서를 점원에게 제출했더라고요. 영수증에 Tip 적는 란이 있어서 그냥 15% 정도로 계산해서 적었는데, 서빙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서 Tip은 안줘도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나올때 테이블에도 2달러 두고 왔다는..(계산서에 적은 Tip이 나중에 카드결제금액에 포함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아서요..)





케이블카 Powell St. 종점도 호텔에서 5분이 채 안 걸립니다.
케이블카, 버스등 편의에 따라서 교통수단 이용하기에 편한 곳이더라고요. 
3일짜리 Muni Pass를 4인가족 116불에 구매해서, 케이블카/버스 등 마구마구 타고 다니니 편하더라고요.
케이블카는 생각보다 자주 오지 않으니, 시간 맞춰서 어딜 가야할 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시청앞 광장입니다. 




버스도 타고 걷기고 하면서, Alamo Square Park 에 도착했습니다.
저기 예쁜 집들 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는 곳이죠..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많은 공원이더군요.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구글맵에는 버스정류장인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는데, 전봇대에 버스정류장 표시가 있습니다.
노랑 페인트 칠한 것이 정류장 표시이니,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Mission Dolores Park 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Almo 공원보다 훨씬 크고,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금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단체로도 많이들 와서 놀더군요.




작은 놀이터도 있습니다.




다시 Metro를 타고 이동합니다. 
Muni 패스로, 케이블카/버스/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Metro는 지하로도 다니지만, 아래 사진처럼 지상으로도 다니더라고요.




페리 빌딩에 도착했습니다.
여긴 Metro 가 지하역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페리빌딩 너머 베이브릿지 입니다.
저리 건너가면, 오클랜드입니다.




계획했던 것은 아닌데, Hog Island Oyster 에서 굴요리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굴이 좀 비싸긴 한데, 한국과는 좀 다른 맛이더라고요. 좀더 프레쉬하다고 해야 하나..
해산물 좋아하시면 드시고, 아니라면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저는 1시간 넘게 기다렸거든요..




굴요리.. 이게 전부입니다. 맛은 좋아요.



베이 브릿지 야경도 예쁘네요.
생각보다 많이 추운데, 외투가 없어서 대충 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9시가 다 되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성조기 걸린 건물이 호텔입니다. 길건너 오른쪽이 유니온스퀘어.



6/1 토요일은 아침일찍 Alcatraz Island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1주일정도 전에 한국에서 예약하려 했더니 표가 하나도 없더군요. 가실 계획이라면, 서둘러 예약을 해야하는 곳이 가 봅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한명인가 본 것 같고, 주로 외국인들이더라고요.
다행히 3일전에 표가 풀려서(아마 단체표가 풀린 것 같아요..)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4인가족에 144불 들었습니다.

ㅇ예약사이트 : https://www.alcatrazcruises.com/
집에서 QR코드 티켓 뽑아 오시면, 티켓부스에 들를 필요는 없습니다. 게이트에서 직원이 QR 스캔하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티켓부스는 들를 필요는 없더라고요. 뒤에 보이는 타워가 Coit타워라느는 가보진 못했습니다.



배가 출항합니다.. 채 30분이 안걸려서 섬에 도착해요.













섬에 내리면, 사람들이 모여있고 직원 한분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일장 연설을 합니다. 아마 섬의 유래나 감옥 관련 얘기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귀가 안들리니, 바로 감옥으로 올라갑니다.




오디오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별도 비용은 안내도 됩니다.
한국어 지원이 되어서, 인당 1개씩 받아서 들으면서 감옥투어 하면 됩니다.







여기가 죄수들 운동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감옥건물에서 샌프란 방향으로 이런 view 입니다.






1963년도에 감옥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섬에 약 2시간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배타고 떠납니다.
섬에 머무는 시간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거나 배시간 맞춰서 샌프란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144불 비용에 비해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를 수 있지만 저희 가족은 다 좋아했습니다.




샌프란으로 돌아와서, Super Duper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금문교를 건너갈 예정이라서, 제가 간 곳은 금문교와 가까운 곳입니다. 매장은 작더라고요.
( 2201 Chestnut St, San Francisco, CA 94123, USA )
햄버거는 Mini로 시켜도 됩니다. Mini가 한국에서 파는 보통 사이즈더라고요..




아래 사진이 40불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고기도 좋고, 감자튀김도 맛있어요.




점심먹고 피셔맨스워프 쪽으로 가서 자전거 빌려서 금문교 건너갑니다.
자건거 빌리는 곳은 아주 많은데, 제가 빌린 곳은 아래입니다. 가격은 대동소이 한 것 같더라고요.
ㅇ Bay City Bike Rentals ( 3:20에 빌려서 8시에 반납했는데, 4인가족 132불 줬습니다.)
  - 렌탈 : 2800 Leavenworth St, San Francisco, CA 94133, USA
  - 반납 : 2661 Taylor St, San Francisco, CA 94133, USA  (6시 넘으면 이리로 반납)



드디어 금문교 도착
뷰포인트 이름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샌프란 쪽입니다.
이제 저 다리를 건너서 소살리토로 가야합니다.
구름이 껴서 금문교가 쨍하게는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다리는 정말 거대하더군요. 차도 많고, 바람도 어마어마하고...




다리 건너서 소살리토쪽에 도착했습니다.




전망 좋은 뷰포인트는 오른쪽으로 더 올라가야 하는데, 
자전거가 있어서 포기하고 저아래 길을 따라서 소살리토 항구로 이동합니다.







Fort Baker라는 곳인데, 경치가 좋습니다.




소살리토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샌프란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날씨도 좋고.
시간만 있으면 놀다 가고 싶지만, 배시간이 다 되서 대충 보고 샌프란으로 돌아갑니다.




자전거 싣고 샌프란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삵은 4인가족 38불 정도 합니다.




소살리토 항구에서 Bay 건너편의 Tiburon 입니다.
휴양지 느낌의 도시 같네요.. 샌프란과는 분위기기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여긴 소살리토 전경




배는 Pier 41에 도착하는데, 바로 옆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Pier 39 입니다.




먹이를 주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참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자건거 반납점, 빌리는 곳은 코딱지 만한데, 여긴 엄청 크네요.
ㅇ Bay City Bike Rentals
  - 반납 : 2661 Taylor St, San Francisco, CA 94133, USA 




이제 집에 가야합니다.
기라델리 초콜릿??



케이블카 타고 가려고 Hyde St & Beach St 에 있는 케이블카 종점에서 기다립니다.
추운데 1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기다린 덕에 케이블카 타고 종점 to 종점 으로 달려봤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가는 길에 Lombard St.가 보입니다.
여기 내서서 롬바드 꽃길을 구경해 됩니다. 




호텔 도착









 6/2 일요일 미국 3일차 입니다.

오늘은 Oracle Park 야구장 투어를 하고 Yosemite NP 인근의 Mariposa 까지 가야 합니다.
차량도 렌트해야 하고, 미국에서 첫 운전도 해야 하고..

Oracle Park 인근(바로옆은 아니고 10분 걸어야 합니다) 남쪽의 대형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구글지도 보시면 Impark Parking 이라고 나오는데, 경기장 가까운 쪽으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일요일이고 경기도 없는 날이라서 주차장 무료인 줄 았았는데, Oracle Park 기프트샵 점원에게 물어보니 돈 내야 한다고 하네요. 10불 냈습니다.




작년까지는 AT&T Park 였죠. 올해는 Oracle에서 네이밍 스폰서 하기로..
사진에 보이는 할아버지가 투어 가이드입니다. (4인가족 68불)




1989년 월드시리즈날 지진이 났다고 합니다. 경기장은 이곳은 아니고 이전에 사용하던 구장입니다.
그때 너 어디 있어니?? 이거네요..ㅋㅋ







락커룸 꾸민 것입니다. 실제 라커룸은 아님..




경기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홈플레이트 뒤쪽
경기 있는 날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TV로만 보던 건데,, 경치가 기가 막힙니다.




Suite 관람석입니다.







여긴 Suite보다는 조금 낮은 Alaska 등급
여기도 좋네요..




자이언츠 우승 트로피



투어 끝나면, 기프트샵으로 바로 연결되죠.
가격도 비싸고 특별히 살 거는 없더라고요. 애들 모자랑 저는 키체인만 하나 샀습니다.




경기장 밖으로 나와서 해변쪽으로 가면 이렇게 경기장이 보입니다.




외야쪽 방향이 되겠네요.



주차장 기계입니다.
이런 것도 처음쓰니, 엄청 어렵더군요..ㅋ..ㅋ




주말이라서 10불 결제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도 없고, 문도 없고..
주차비가 아깝긴 하네요. 그래도 저는 이방인 이니,,




호텔에 짐을 맡기고 와서, 호텔 들렀다가 롬바드 꽃길로 지나가 봅니다.
차로 가니 별 감흥은 없네요..




롬바드 꽃길을 나선게 오후 4:30분인데, Mariposa 근처로 오니 벌써 8시입니다.



노을과 곧게 뻗은 길이 인상 깊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기대하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Mariposa 에 제법 큰 마트가 있습니다.
Pioneer Market, Yosemite 맥주를 파네요.




Mariposa 라는 곳도 한적한 게 좋습니다.
Yosemite NP로 가는 관광객들도 많고, 마켓도 크고.
산속에 묻힌 마을(?)인데, 그냥 스쳐지나만 가서 아쉽더군요..

The Monarch 라는 호텔입니다. 작은데, 방도 제법 크고, 접근성도 좋고,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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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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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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