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문교 자전거타기는
한번쯤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체력,근력,운동신경이 별로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심한 바람+ 건너편 자전거+뒤에서 추월하는 자전거+ 여러 오르막길 때문에 자전거 타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금문교 근처엔 자전거 대여점이 많습니다. 저는 Blazzing saddles라는 렌탈샵에서 빌렸으나 sports basement같은곳에서도 빌릴 수 있습니다
대여료는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1시간에 만원가량합니다.
약 8달러 내외. 그리고 대여시간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3시간,24시간 이런식으로 빌려주는데도 있구요
제가 한 blazzing saddles는 go San francisco카드에 1일 대여권이 있어서 빌리게 됐고 Fisherman's warf와 Union square근처를 비롯해 대여점이 8군데정도 있습니다.
샌프란 내에선 자전거는 전용도로에서만 달려야하며 도보에서는 주행하지 말라고합니다.
제가빌린 유니언스퀘어 근처지점은 지도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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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저기 나온대로 오늘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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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본 노란들판.
날씨운과 계절운이 좋게 작용한 덕분이었습니다.
참고로 fishermans warf는 사람이 많아 자전거 타기 힘듭니다. 가능하면 끌고가는게 좋습니다.
저 사진은 fishermans warf를 지나 금문교를 가는 길인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자전거 타기가 몹시 힘듭니다. 자전거가 제 진행방향 반대로 불기때문에 그 저항때문에 자전거가 잘 안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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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가기 전, 꼭대기에 오르면 해변과 함께 장관이 펼쳐집니다. 다만 날씨운이 따라야합니다ㅜㅜ. 날씨 안좋을땐 정말 볼것도 없고 춥기만 엄청 춥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무리 페달을 열심히 밟아도 땀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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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날씨만 좋으면! 정말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도도 하얗고!
금문교의 자전거도로는 가뜩이나 좁은데 바람도 심해서 핸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옆으로 향합니다. 그래서 비틀거리기 쉽고, 부딪힐 뻔하거나 바람에 넘어질 뻔한적도 많습니다. 특히 반대방향 자전거들이 스쳐갈때 공기변동이 생겨 자주비틀거렸습니다.
다리에선 바람이 진행방향에 수직으로 불기에 바람때매 느려지진 않지만 핸들방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특히 금문교의 기둥부분을 지날땐 자전거를 끌고가는데 진짜 바람에 몸이 밀릴뻔했습니다.
어쨋든 우여곡절을 거쳐 금문교를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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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소살리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예뻤는데 자전거타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ㅜㅜ. 근데 소살리토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이따 갈때는 페리타고 가려합니다ㅋㅋ
시간되면 뮤어우즈 국립공원도 와보세요!
4월 20일은 입장이 무료라 오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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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무들 크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