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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글 복사 붙여넣기 해서 반말있습니다 ㅜㅜ . 양해부탁드립니다.
105달러에 구매했는데 구매 후엔 expedia사이트에서 멤버쉽이 적용되기 때문에 99달러로 할인해준다는 문구가 나온것이다.
이 상품으로 결정한 이유는 저렴해서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와이너리 투어상품들은 200달러를 넘는다(한인투어도 마찬가지). 100달러의 현지투어의 경우 마이너리한 와이너리로 데려가는게 보통이다. 금시초문의 와인너리들. 근데 여기 나온 와이너리들은( Castello di Amrosa, V. Sattui, Robert Mondavi) 와이너리 자체가 예쁘기로 유명한 곳이라 나파밸리에 투어오거나 차 렌트해서 오는 여행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이런 곳을 데려가는데 105달러, 게다가 점심 제공이면 정말 괜찮은 조건이다. 보통은 점심 별도, 와인 시음비 별도, 투어리스트 팁 별도인데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이런거 다 감안하면 200달러가량 내고 가긴 돈아깝다. Castello di Amorosa가 있는 Calistoga 마을은 진흙온천과 Old faithful gayser로 유명한 곳이라 하루 자고올까 했지만 숙박비가 최소 15만원 ㅎㅎ. 거기까지 오가는 교통비 생각하면 20만원 이미 훌쩍넘는데 가도 이동하기 번거로우니 투어만 하기로 결정했다.
Union square에서 7:45분, Fisherman's Warf에서 8시에 픽업해서 금문교를 지나 Sonoma valley를 거쳐서 Napa valley로 가는 현지투어이며 Castello di Amorosa, V. Sattui(점심 식사), Robert Mondavi 순서로 가지만 Castello가는 길에 이 두 와이너리를 지나쳐간다.
그 전에 기본적인 상식을 설명드리자면, 와이너리는 와인생산지이지 와인이 아닙니다. V.Sattui간다고 V.sattui라는 이름의 와인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와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와인이라고 해도 와이너리마다 맛이 다릅니다.(다르다고 합니다 ㅋㅋ 전 안 비교해봐서 모르겠어요)
1. Castello di Amo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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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셋 중 건물이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입니다. 중세시대 성의 구조를 갖고있어서 내부에 볼거리, 탐사거리가 조금 있어요. 높은데 올라가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5잔 시음에 26달러가량(25달러+tax)하구요. 가이드가 여기 carbenet sauvignon이 최고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전 레드와인이 입에 안맞아서 거의 못마셨어요. 개인적으로 전 레드/화이트가 제 입에 안맞는다는걸 이 날 깨달아서^^. Sweet에 GEWURZ...로 되어있는, 제가 5라고 적은 저 와인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꿀맛나고 아주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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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 Sat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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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이너리는 이렇게 야외에서 일행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러분께 이 쿠폰을 주는데, 와이너리에 다양한 점심을 팝니다(가격대는 다양하지만 15달러를 넘는건 한두개밖에 없습니다.) 한 번 사용하면 차액을 반환해주지 않으므로 점심을 잘 조합해서 15달러 가까이 구매하시던지, 기념품을 사는데 쓰시던지, 와이너리 시음(20달러+tax, 5잔)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음하실 계획이라면 6달러가량 더 내고 쿠폰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점심은 따로 결제해서 구매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1인 1쿠폰이니 같이 가는 일행이 있으시다면 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행이 없었기에 저렇게 말씀드린것입니다. ![]()
여기도 역시 한 잔의 양이 저만큼 입니다. 전 여기서 dessert에 있는 꿀맛 와인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신의 와인이라고 묘사되어있고 재료에 꿀이 들어간다고 적혀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근데 사진에 찍힌 Sattui family red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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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이너리는 딱히 볼게 없습니다. 사진찍을만한 멋진 뭔가가 없는곳입니다. 피크닉이 장점인 듯 합니다.
3. Robert Mond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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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문은 사진 스팟으로 꽤 유명합니다. 와이너리로 여기 오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선 제가 와이너리를 주문하지도 않았고 따로 돌아다닌것도 아니어서 뭐라 설명할게 없습니다. 같이 투어 오신분들이랑 밖에서 수다떨고 와서요. 근데 모든 투어 일행들이 다들 밖에서/안에서 수다만 떨다 갔을만큼 여기도 볼게 없는듯합니다. 여기는 와인을 안에서 먹을 수 도 있고 밖에 테라스 같은데서 먹을 수 도 있어요. 근처 호수?때문에 경치가 좋긴합니다. 다만 밖에서 먹을 때 자리를 빨리 잡으시길 바랍니다. 파라솔 없이 햇빛받으면서 있으면 힘드실수 있습니다. 저랑 같이 수다떨던 일행분들은 모두 시음을 하셨는데, 4잔이었고 가격대는 20?25?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몰라요ㅜㅜ. 여긴 주문하면 종이에 주문한 와인 이름을 프린트 한 뒤 각 와인을 그 이름적힌 곳에 올려둡니다. 그래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아 그리고 첫번째 와이너리에선 막대과자 안주가 무상으로 제공되는데 둘째랑 셋째는 모르겠어요. 셋째도 줬던것 같긴 한데 그 일행분들이 따로 챙겨오거나 구매하신건지 와이너리에서 준건지 모르겠어요.
저희 가이드님은 살짝 흑인(적당히 어두우신?)이신 남자분이셨는데 발음이 정확하셔서 알아듣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한 영어가 80% 들리고 60% 이해했습니다. 출발할 때 부터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며 와인추천도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각 와이너리에서 시간도 나름 넉넉히 주셨어요. 샌프란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서 오후 4시에 도착했습니다.
같이 투어간 사람들도 이 투어가 가장 괜찮아서 이걸 신청했대요. 궁금하신 것 있으면 댓글로 질문주세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영어 어느정도 알아들으실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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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샤비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