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12-16 일정/숙소/날씨/교통/정보/맛집 후기에요-


19.2.12-3.7 미국여행 갔다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건데 미여디에서 도움받은게 생각나서

똑같이 올린건데 괜찮은거죠? 

 





1. 샌프란시스코 일정


공항에서 시내(powell역)는 공항에서 클리퍼카드를 구매해서 (구매비 3$ + 충전20$) level 3 G번을 가고 바트를 탔어요. 

파웰역에서 usa hostel은 도보 10분-12분 정도에요. 생각보다는 꽤 걸었어요




페인티드 레이디스, 언덕위에 올라가서 보는것도 예뻐요. 




그리고 시청 내부는 꼭 들어가보세요. 웨딩촬영 많이하는 곳인만큼 예쁘더라구요. 사진찍으면 잘나오는 곳! 

저두 여기서 인생샷 건졌어요.




파웰역에서 피셔맨스와프(피어39) 는 보통 케이블카를 많이 타고 가는데요.

케이블카에는 파웰-하이드 라인, 파웰-메이슨 라인 두개가 있는데, 인터넷에서 파웰-메이슨 라인 타라고 했는데

하이드라인이 먼저 와서 물어보니까 간다고 해서 탔는데 가라델리스퀘어쪽 에서 내려주더라구요. 그래서 피어 39까지는 좀 많이 걸었어요.ㅜㅜ




소살리토가는 페리는 blue&gold fleet 와 goldengate ferry 이렇게 있는것 같아요. 

저는 출발시간이 더 빠른 goldengate ferry를 탔어요.

페리빌딩에 블루보틀 있어요. 

블루보틀 1호점이라고 들었어요! 소살리토에서는 래퍼츠 아이스크림이 유명한거 아시죠~맛은 그냥 그냥 괜찮았어요!

그리고 소살리토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비스타포인트를 가서 금문교를 봤어요. 금문교는 보통 자전거 타거나, 걸어가거나 많이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그래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동성애를 위한 거리 카를로스! 무지개 횡단보도를 많이 사진찍으시죠. 

곳곳에서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요. 확실히! 많은 동성애를 볼 수 있다는..?


트윈픽스(트윈피크스)는 버스타고 가기 힘들다고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많이 걷지 않았어요.

그런데 너무 예뻐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죠. 추천이에요!



2. 샌프란시스코 숙소 (sanfrancisco - usa hostel)
4인 도미썼어요. 그래도 깔끔하고 청소 자주하는거 같더라구요. 조식포함이고 가격에 비해 괜찮았어요. 
조식은 핫케이크랑 과일조금. 커피랑 쥬스, 빵 잼 있었어요. 숙소 바로 건너편에 한인마트있어요.
단점은 출입이 스태프한테 카드를 보여주고 들어가는 자동문이라 조금 보안이 걱정되었던거랑 엘레베이터..정도?


3. 샌프란시스코 날씨(2월)

저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있었는데, 샌프란시스코 2월날씨는 추웠습니다. 후드티에 집업, 코트까지 입었어요. 경량패딩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변덕스럽다고 많이 들었지만, 정말 비왔다가 갑자기 맑아지고..힘들었어요ㅠ.ㅠ



4. 샌프란시스코 교통

클리퍼카드로 다녔어요. 클리퍼카드로 페리를 타면 할인이되죠? 뮤니버스, 지하철 등 다 가능해서 편했어요.

2시간이내 환승도 되구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버는 거의 안탄것 같아요.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어서 구글로 검색해서 웬만하면 다 버스로 다닐 수 있으니 뚜벅이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5.샌프란시스코 정보

샌프란시스코 입국심사! 생각보다 정말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일정이 어떤지, 몇일 머물건지 기본적인 질문 뿐 아니라 한국에서 직업은 뭔지, 지난번에 미국(여권에 사이판 갔다온 기록보고) 그때는 왜 왔었는지, 돈얼마나 가져왔는지" 물어봤어요. 한 2분-3분정도 한것 같아요. 생각보다 2차심사? 받는 분 많더라구요ㅠㅠ 별 생각없었는데 좀 당황했습니다

집들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도시 느낌은 좋았습니다. 



6.샌프란시스코 맛집

테드스테이크-파웰역근처죠. 가격대비 괜찮다고 해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탄맛나고 생각보다도 더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워낙 스테이크..고기..라는 메리트!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 분은 드시면 돼요. 

슈퍼두퍼버거-갈릭 프라이가 유명하지만, 너무 맛이 쎄다해야하나.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버거도 음, 전 추후에 먹었던 인앤아웃버거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소토마레(sotto mare)- 해물스튜가 유명하죠. 

안에 펜네 스파게티도 있구요. 새우랑 게가 잘 발라져서 너무 좋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보딘베이커리-글램차우더..어떤맛일까 궁금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소름돋게 대박은 아니었지만 날씨가 추웠어서, 따뜻하게 먹기 괜찮았습니다.


마마스(mama's) - 몬테크리스토가 메인이죠. 맛있어요. 에그베네딕트도 많이 드시는데, 에그베네딕트도 종류가 있더라구요. 계산하는곳 옆에 보면 있어요. 클래식이 기본일거에요!


필즈커피 - 민트모히토라떼가 유명하죠. 아이스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민트맛도 나고, 모히또 향도 나고 한번 먹어볼만 했어요! 하지만 자주먹기에는..블루보틀 라떼가 더 맛있어서 필즈커피는 한번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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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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