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편한말투로 쓰여진점 양해 부탁드려요
NBA 직관 오라클아레나 경기장
1/31 오후 19:30 Warriors vs 76ers
좌석 108섹션 17열 10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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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승환선수 야구 직관
유럽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직관
미국에서 골스 농구 직관
(사실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챙겨보는 편은 아니에요~ㅎㅅㅎ)
셋중에 제일 재밌던건 농구였다.
오픈시간되기 3시간 전에 도착한것 같다. (다음엔 2시간전에 가도 되겠다)
* 대중교통 좋아요!
바트를 타고 오라클아레나로 왔는데
처음에 잘 못 타서 내렸다가 다시 갈아탔는데
흑인 남성분이 도와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친절하게 다음거타면 된다고 해주시고 몇분뒤에 온다고 해주고
같이 내려서 구름다리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
* 짐은 간소화하세요!
호텔에서 가방을 작은 백 사이즈로 바꿔서 나왔다. (작은 백사이즈에요! 에코백 이런거 안됩니다)
입구부터 짐검사를 했다.
가방이 너무 크면 보관서비스를 이용해서 맡기고 들어가야한다. (유럽에서 축구보러 갔을때도 그랬다)
일찍 도착해서 샵에 들렀다.
생각보다 크진 않았던 것 같다.
7시 30분 경기였는데 입장은 6시부터 시작되었고,
들어가자마 먹을걸 사서 자리를 찾아 앉았다.
잠시 후 선수들 몸푸는걸 볼 수 있었다.
* 선수들 몸푸는걸 보고 싶으시다면 입장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세요!
DJ가 있는 농구장
와우. WOW 신기했다.
심지어 비트 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쿼터까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이벤트가 존재했다.
그래서 더 좋았다. 심심하지 않고 재밌었고 돈쓸 가치가 있었다...36만원아.
먼저, 자리에 들어가면 선물이 있다!
난 워리어스 유니폼 모양의 수건! 오호
쿼터가 끝날때마다 진행되는 이벤트들,
선물을 쏘아올리기도 하고
천장에서 선물을 쏟아내리기도 했는데
난 얻지 못했다. 쳇
경기가 끝나기전에 나갈까 끝나고 나갈까 하다가
끝나고 나갔는데, 경기장을 빠져나가는건 생각보다 수월했는데
문제는 바트 타는 곳.
사람이 많았다.
어느 방향으로 타야하는지 몰라서 기다리던분에게 물어봐서 무사히 맞는 방향으로 타고 돌아왔다.
연착이 되거나 한번에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이것도 예상과는 다르게 바로 탈 수 있었다. 휴 다행.
게다가 자리가 중간에 생겼는데 나보고 앉으라고 해줬다. 이런 젠틀맨들.
*바트는 왕복으로 끊어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트 표 다시 뽑는것도 시간걸리거든요~
3월 중순에 다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가게 되었다.
농구도 재밌어서 2번 보려고 표 끊어놨는데..
입국심사가 정말 무섭다.
왜 또 왔냐고 왜 혼자왔냐고 쫒아내면 어쩌지
난 정말 여행인데.. 무섭다 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