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근처에 괜찮은 이태리식당을 소개드립니다.
박물관 관람하는게 보통 체력소모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맛있는 점심 드시고 박물관 관람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소개드립니다.
저도 런치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상당히 규모도 있는 이태리식당이기도 하고 현지인들도 중요한 모임이나 손님들 오실 때 가는 곳이라고 하네요.
1층 식당은 규모가 아담하지만 2층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전체 규모는 상당히 큰 식당입니다.
1층 바입니다.
보통 런치 스페셜을 주문하는데...저는 조금 다른 세팅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왜냐? 글라스와인으로 데땅져 샴페인을 시킬수가 있어서 샴페인 한잔하기 위해 메뉴를 다르게 주문해 보았습니다.
덥고 피곤할 때 샴페인은 기분을 업시켜주는 힘이 있습니다.
식전빵은 따끈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맛도 괜찮습니다.
애피로 주문한 하몽과 레드레몬입니다. 샴페인 안주로 아주 잘맞는 조화
두번째는 랍스터 샐러드입니다. 랍스터 양이 상당히 많네요...여기서 벌서 배가 부르네요.
마지막 메인은 파스타 TAGLIATELLE 입니다. 하지만 이미 배가 불러서 남겨야 했네요.
마지막 디저트입니다. 보통 아이스크림을 시키시는데...저는 아포가도를 알고 있기에 이걸루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포가도에 들어가는 Amaro는 빼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샴페인을 마시는데 다른 술이 들어간 아포가도를 먹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원래 런치메뉴보다 금액은 많이 나왔는데요...이유인즉 샴페인을 2잔이나 마셨기 때문에 54불이 별도 추가 되었고 랍스터도 별도 차지된 금액입니다. 그리고 맛있게 잘 먹고 좋은 서비스를 보여준 매니저에게 20불 팁 더 주고 나왔습니다.
좋은 식당은 맛, 분위기, 서비스 이 3박자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리니 디너는 좀 더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실 수 있겠지만 바쁜 여행 일정을 감안해서 런치스페셜로 주문해서 드신다면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이태리 파스타 요리를 드실 수 있는 식당입니다.
(해당 음식점에서 경험한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한 내용으로 일반적인 평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