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 후 나파에서 1박 , 샌프란에서 3박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항공은 아시아나 이코노미 이용하였는데 , 이코노미 스마티움 인당 15 추가해서 비즈니스라운지이용(샤워, 식사) + 비행기안에서 약간 넓은자리 이용하였는데 부모님께서 매우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라운지에서 위스키 잔뜩 먹고 비행기 타고 퍼질러 자니 샌프란에 도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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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의 시작은 나파 밸리 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시내로 나가는 비용이 꽤 비싸고 (바트 이용시 인당 8불이상) , 나파밸리를 갈때 렌트카를 이용해야 하므로 돈도 아낄겸 공항 도착하자마자 나파밸리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렌트카 업체는 alamo 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젊은 사람들 (만24세이하)에게 제일 저렴한 가격 제공해주는 업체입니다. young age promotion 가격으로 공홈에서 예약했습니다. 또 한가지 기대하지 못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
저희가 예약한 차의 level은 보험포함 69달러짜리 full size 세단( 쏘나타, 말리부, 캠리 급) 이었는데 7인승짜리 밴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 정서 상 큰 차를 선호하므로 ( 시야가 높고, 교통사고시 좀더 안전) 무료 업그레이드 ok하고 dodge 7인승 밴으로 잘 놀러다녔습니다. 차 잘나갑니다. 연비는 안좋은거같은데 미국은 기름 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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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 가는 길은 많이 막힙니다. 시간대도 출퇴근시간이라서 더 막혔던것같은데 샌프란 빠져나가서 나파 가는 길목에 들어서기까지 많이 막혔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 3명 이상 탑승한 차량만 1차선을 쓸 수 있는 carpool 구간 고속도로가 가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차선이 잘 빠집니다. 3명 이상 탔다면 주저없이 1차선으로 밟아재끼세요. 일부 구간은 70마일 ~ 80마일 까지 속도 허용되는 곳도 있던데 이건 km 환산해보면 거의 시속 150입니다.. 긍데 시내 들어가면 또 주차장이에요.. 시속 5km...
나파밸리 숙소는 napa winery inn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녁 5시반 ~6시반에 무료로 와인제공시음회 합니다. 시음회라고해서 뭐 별거있는거 아니구여 그냥 주인아저씨가 와인 따서 달라는대로 계속 줍니다.. 와인 원샷 먹고 또 달라해도 싫은 기색없이 계속 주십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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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식사는 그 숙소의 성격좋은 알바 분이 젤 좋아한다는 식당에 가서 먹었습니다. Fume 라는 식당이에요. 피자 괜찮았습니다. 얘기해본바로는 브런치도 괜찮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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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는 다음날 오전에 V. sattui 와 robert mondavi방문했습니다. 와인은 너무 찐해서 목구멍에 잘 안넘어가요. 뭐 비싼와인은 다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CIA 요리학교도 가고 그 옆의 gotts road side 에서 햄버거먹었네요. 모두 만족했습니다. 햄버거는 캘리포니아 버거랑 김치 버거 먹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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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샌프란 넘어와서 렌트카 반납하고 롬바드 거리에 있는 haward johnson에서 3박 투숙했습니다. priceline에서 예약했는데 침대 2개 성인3명 기준 1박에 110불 정도였습니다. 시설이 크게 훌륭하진 않지만 가성비 훌륭
샌프란 추천 point
1. 금문교 전망 포인트
ㅡ 어플 트리플에서 검색해보시면 몇개 나옵니다
2.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
ㅡ 중국인관광객도 많네요
3. 피어 39가서 바다사자 지들끼리 떠미는거 구경하기
4. 부댕 베이커리는 가서 음식은 먹지말고 museum 이랑 빵 돌아가는거만 구경하세요. 클램차우더 수프 정말 맛 없습니다
5. 버스, 트램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ㅡ muni mobile 1 day pass (캐이블카 재외) 는 인당 5달라 입니다
6. 라 타케리아 멕시코 음식 , golden boy pizza 맛있습니다.
7. 트윈 픽스 올라가보시면 전망 좋습니다. 차량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분들은 ㄴ그냥 근처까지만 가시고 사진찍고 내려오세요
8. lombard street에 20대 미국애들 남녀가 많이 가는 이자카야랑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걔네들 술먹는거 구경만해도 재밌었네요 ㅋㅋ얘네들 사케랑 맥주랑 폭탄주 만들어서 먹습니다.. 사케 잔을 맥주잔에 투하..ㅋㅋㅋ 5시~8시 입장하면 해피아워라서 맥주 반값에 주는데 이러면 한국보다 술값이 싸집니다
9. 유독 노숙자가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이걸 우버기사가 tendom street라고 하더군요. 유니온스퀘어 근처였던것같아요.
10. 마리화나 피는 애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샌프란에 은근히 많은것같았어요.
11. 쏘살리토 갈 때 팁
다리앞에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30번인가 92번인가 둘중 하나 타면됩니다. 딱 한정거장만 지나서내리면 쏘살리토인데 , 버스기사님께 애교좀 부리면 공짜로 탈수있습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통했으니 여성분들 영어좀 하시면 99프로 확률로 공짜로 탈수있습니다.
쏘살리토는 부자동네라서 그런지 비싼 미술품, 조각품 파는 갤러리 가게가 많았어요. 이거 보는데 이쁜거 많아요.... 인간의 탐욕 본능을 일깨우는 좋은 작품들 많습니다. 구경하는 재미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