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돌로레스 파크 팁

안녕하세요! 최근에 돌로레스 파크를 몇 번 다녀와서 느낀 소소한 팁을 몇 가지 공유할게요!

 

1. 돌로레스 파크는 그늘이 지는 순간 엄청 서늘해지는데, 주변이 공원보다 지대가 높아서 해가 생각보다 빨리 가려져요. 2주 전에 갔을 때는 4시도 되기 전에 햇빛이 없어져서 추웠어요. 그러니 피크닉을 할 예정이라면 적어도 2시 30분엔 도착해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 미국의 모든 공원이 그렇지만, 돌로레스 파크는 유독 개가 많아서 그 만큼 개똥도 많아요! 잔디에 앉기전에 바닥에 개똥이 있는지 꼭 확인하고 앉으세요!

 

3. 공원의 잔디밭에 앉아서 제대로 공원을 즐기고 싶다면 돗자리가 필수인 것 같아요! 너무 얇은 돗자리는 잔디와 흙의 축축함으로부터 엉덩이를 보호해주지 못하니까 두껍거나 방수가 되는 돗자리 필수!

 

4. 근처 맛집으로는 한식퓨전집 “나무가지”가 유명한데 비빔밥을 시킨다면 비빔밥 위에 불고기는 추가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서로 안어울리는 맛이었어요. 파크 주변의 Thai 레스토랑들은 신맛이 강하고 간도 센 편이라 안가는 걸 추천해요! (지인들은 돌로레스 파크 주변 음식점 중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제일 맛있대요)

 

5. 다운타운에서 올 때 교통수단으로는 우버비가 1인당 2.75이상이라면 metro를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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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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