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맛집 가보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맛집 후기로, 글쓴이가 직접 다녀온 테즈 스테이크하우스·마마스·크랩하우스·기라델리 등 7곳을 정리했습니다.

  • 테즈 스테이크하우스: 티본스테이크, 저녁 식사 중 웨이팅 없이 이용
  • 마마스: 8시 오픈, 7시30분 도착에도 이미 줄, 에그베네딕트·몬테크리스토 인기
  • 크랩하우스: 점심 웨이팅 있어 한국에서 사전예약, 오픈시간대 방문 추천
  • 기라델리: World famous fudge hot sundae 필수 메뉴
  • 블루바틀 민트점: 아침 일찍 가야 샌드위치류 구매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마마스(Mama's)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몇 시에 가야 하나요?

오픈 8시에 맞춰 최소 7시30분 전에는 줄을 서야 앉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6시30분에 숙소를 나와 7시30분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줄이 있었고, 8시 오픈과 동시에 입장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크랩하우스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점심시간대 웨이팅이 있어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퍼콤보를 주문했는데 게살이 약간 마른 편이었고, 보스턴에서 먹은 크랩이 더 나았다는 개인적인 비교가 있습니다.

3.샌프란시스코 블루바틀에서 아보카도 토스트나 샌드위치 먹으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아침 일찍 방문해야 샌드위치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렌트카 픽업 시간 때문에 아보카도 토스트는 먹지 못하고 에그샌드위치만 테이크아웃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18년 9월 작성 후기로 영업시간·웨이팅 상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음 · 마마스 오픈 8시, 케이블카 운행 6시30분 기준(2018년 방문 당시)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웨이팅 없이 빠르게 식사하거나 미국식 맛집 외 다른 장르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마마스에서 사장이 핸드메이드 잼을 직접 설명하며 손님을 집에 초대한 듯 대접해 인상 깊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크랩하우스에서 크랩 살이 마른 편이라 느꼈지만 남편 앞에서 내색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여행 전 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갔기에 

기억이 저 멀리 달아나기 전에 후기 남겨봅니다~

남편이 샌프란시스코 맛집 검색하더니 10위안에 드는 집은 다 갔다가며 이런적 첨이라면서 감탄하더군요~~

 

1. Ted's steak house

샌프란에 도착~~

날씨도 때마침 맑아졌데요~~^^

날씨가 가을가을 하더라구요~~ 즐건 맘으로 호텔에 체크인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외부 공사중이라 어두울때 가면 잘 찾기 힘들것 같다란 생각했어요~~

저는 여기오면 다들 먹는다는 스테이크로 주문 ㅋㅋ 신랑은 다른것도 먹어보자고 해서 주문했어요~

 양파까지 추가했어요~ 스테이크는 티본이더라구요~~ 미국에서 사먹었던 스테이크중에서 가격대비 괜춘했어요 ㅋㅋ 

시즐러에서 먹었던 고기는 너무 rare여서 저한테는 안맞았거든요^^;;;

 

신랑은 다른 메뉴였는데 괄호안에 소세지란 단아가 들어간 메뉴였어요 ㅋ 넘 느끼하다며 제껄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

메뉴사진을 안찍어놨더니 메뉴가 헷갈리네요 ㅋㅋ

암튼 어딜 가서든 그집 대표메뉴는 실패할 일이 없는듯 ㅋㅋ 

우리가 식사를 중간쯤했을때 줄이 길어지기 시작했어요~ 첫 맛집 웨이팅 없이 식사 클리어~~^^

 

 

 

 

 

2. 마마스

마마스는 너무나 유명해서 항상 긴 웨이팅을 각오해야한다길래 ㅋㅋㅋ 여행 전부터 그럼 아예 일찍가보자란 각오에 샌프란 도착한 담날 피곤하지만 몸을 이끌고 숙소에서 6시30분에 나왔어요~(6시30분부터 케이블카운행한다길래 케이블카도 웨이팅없이 타볼려구요~)

 

7시30분쯤 되었는데도 이미 앞에 줄이 ㅋㅋㅋ

그래도 8시 오픈되자마자 들어가서 앉을수있는 순번대였어요 ㅋㅋ

8시되니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 확인하더라구요~~ 느긋느긋한 분위기였어요~~

 

 짠내 투어에서도 나온 메뉴로 시켰어요~ 에그베네딕트와 몬테크리스토 ㅋㅋㅋ

저는 몬테크리스토가 맛났어요~

옆테이블 남자가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냐며 직원한테 묻더라구요~ 그 남자는 대부분의 테이블위에 몬테크리스토가 있는 걸 보고 신기해 했어요 ㅋ 다른 지방에서 왔는지 일반적은 아침식사를 하고있더라구요~ 사장이신분께서 핸드메이드 잼을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가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인상깊었어요~집에 놀러온 손님을 대하듯이 응대하는 점에서 왠지 정(?)이 느껴지는~~ㅋ

남편이 먹어보더니 우리나라에도 이런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ㅋ 그렇게 즐거운 아침식사를 마쳤답니다~

 

3. 크랩하우스

 


 

한국에서 미리 크랩하우스 예약하고 갔어요~

여기도 점심시간대에는 웨이팅이있다고해서요~

오픈시간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신랑이 여기 웨이팅 없다면서 왜 이리 일찍왔냐며 ㅋ 조금있어보라면서 우리는 우리 먹을거나 먹자면서 ㅋㅋㅋ

그래서 주문한게 슈퍼콤보랍니다~

게에 대한 평가가 조금 나뉘어서요~

 

저희 시킨거 보더니 옆테이블에서도 비슷한거 시키더라구요~ 

저도 먹다보니 게와 새우로된 콤보 시킬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크랩은 어떤 블로거에서 본거처럼 약간 살이 말랐더라구요~ 샌프란의 다른집을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보스턴에서 먹었던 집이 더나았다는 ㅋㅋ 하지만 신랑앞에서 불만은 못하고 열심히먹었답니다~

둘이서 먹기에는 약간 양이 많았어요~ 그래도 투투크랩메뉴보다는 다양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3. 부딘

 

여기에는 크램차우더가 유명하죠~~~

빵을 옮기는 바구니도 구경하고~

여러 모양 빵들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크램차우더~~

제 발음이 별로였는지 직원이 제 영어이름을 이상하게 기입해서 음식찾을때 저를 부른건가 긴가민가 했다는 ㅋㅋㅋ

 

저 원래 크램차우더 잘 못먹는데 여기는 정말 맛있었다는~ 뒤에 빵만드는 곳 구경하면서 맛있게 쓰싹 비웠어요~ 

여기서 먹고 다른 곳에서 크램차우더 못먹겠더라구요~ 다른 곳은 뭔가 싱거운(?) 맛이었어요 ㅋㅋ

 

4. 기라델리 

 

 

 

초코렛 만드는 과정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기라델리도 방문했답니다~~

여기에서 선데를 꼭 먹어봐야한다길래 ㅋ 

World famous fudge hot sundae를 먹었습니다~

앞에 주문하시는 분이 진짜 세상에서 유명한거 맞냐며 농담하시길래 함께 웃었답니다~~

 

번호표를 테이블위에 놓고 기다리고있으니 가져다 주신 hot fudge sundae

와우~~저 초코렛 진짜 말로 형언 할 수 없었어요~ 초코 시럽이라 생각한 나의 무지에 정말 ㅋㅋ진짜 칼로리는 어마어마했지만 또 생각나는 맛이네요~~^^

 

5. 슈퍼두퍼

 

짠내 투어에서 보고 꼭 가보리라 다짐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숙소 근처에 슈퍼두퍼가 있더라구요~ 저녁시간대에는 항상 사람이 많았어요~

 

 

 

짠~ 저희가 시킨 버거는 미니버거에요~ 미니가 일반버거 사이즈라 놀랬어요~ 

요기에는 저 수제 피클이 유명하던데 ㅋ 울신랑은 맛없데요 ㅋㅋㅋ

신랑은 햄버거에 당연히 치즈있다고 생각하고 추가안했다가 먹으면서 후회했어요~

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하지만 쉑쉑버거 뉴욕본점에서 먹은게 더 맛났다는 ㅋㅋㅋㅋ

쉑쉑버거에서 햄버거 먹은 이후에는 미주쪽에서 햄버거 먹을땐 꼭 쉐이크와 함께 먹습니다~

햄버거 사진들의 쉐이크 음료는 다 제꺼~ 여기 쉐이크도 맛났어요~~

남편은 치즈 없이 먹어서 그런지 여기 햄버거 평이 별로 안좋았어요~ 다른 분들은 꼭 치즈 추가해서 드시길~~^^

 

6. 산왕반점

 

네이버에서 검색한 샌프란 맛집에 도전~~~

신랑이 얼큰한 짬뽕이 생각난데요~

한식을 좋아하는 신랑 ㅋㅋ

신라면으로도 안채워지는 뭔가 허뜻함이 있나봐요 ~ 그래서 산왕반점을 가봤어요~

 


 

 

 

 

 

비주얼이 생각한 짬뽕과는 달랐지만 ㅋ 

매콤하게 해달라했더니 뭔가 얼큰하니 느끼한 것들이 쭈욱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짜장면은 한국에서 먹던것 보다는 맛있었어요~ 

조개볶음 먹을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짜장면시켰는데 ㅋㅋ 배불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주문들어가면 바로바로 그만큼 조리해서 나와서 그런지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여기 찾아가기 위해서 재팬타운도 살짝 구경하고 괜찮았네요~~

 

7. 블루바틀

블루바틀 민트점 갔다왔어요~

아침에 가야 샌드위치 먹어볼수있다고 해서 아침일찍갔습니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보카도 토스트도 먹어보고싶었는데 ㅜㅜ 

렌트카 찾으러가야하는 시간이 있어서 ㅜㅜ 

에그샌드위치 하나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커피와 라떼 도전했습니다~

전 괜찮았어요~ 여기 커피도 호불호가 나뉘긴하저라구요~

 근데 샌드위치는 정말 맛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금치(?)가 들어가있더라구요 ㅋㅋ 

블루바틀에서 브런치 추천합니다~~!!!

 

샌프란에서 즐겼던 맛집은 여기까지에요~~ 

정말 맛있게 먹어서 ㅋㅋ

지금 글쓰면서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마마스는 정말 ㅋㅋㅋ또 먹고싶어요~

그 수제잼은 진짜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9-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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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8 · 댓글 28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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