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행 전 미여디에서 많이 찾아보고 팁도 많이 얻었기에 기억이 가물해지기 전 후기 남겨요~ 참고로 예쁘고 맛있고 멋있는거 좋아하는 여행이 취미인 (여행시 컵라면이나 햇반 절대 안가져가고 현지음식 및 새로운 음식 먹는거 매우 좋아하는) 30초 여자사람 입맛 기준입니다~*
-맛집 : 예전 여행들의 경험을 종합해볼 때 맛집은 네이버나 인스타 검색보다는 구글 평점이 제일 믿을만하더라구요~ 이번 여행 맛집은 전부 구글맵과 옐프에서만 찾아다녔구요 샌프란에서 젤 기억나는 맛집은 1번과 2번입니다
1. Honey honey cafe&crepery
한국에서 디저트로만 생각하던 크레페 아니구요 식사로서의 크레페라는게 새롭고 맛도 좋았어요~ 물론 크레페 이외에도 브런치 메뉴 굉장히 다양해요~ 이른 아침부터 아침식사하러 온 사람들 줄이 엄청 길었구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빨리 줄어들어서 기다릴만해요ㅎㅎ) 한국인은 한팀도 못봤구여~
2. Tropisueno
미국 여행에서 쌀이 그리울 땐 멕시칸음식을 찾아야 하더라구요~ 치폴레 같은 곳이랑 비교가 안되는 곳이고 정말 넘넘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용. 한국 멕시칸식당에선 못 먹어본 음식들이라 새로워서 더 좋았어요. 웨이팅이 좀 기니까 오픈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긴 정말 추천입니다!!
3. Boudin
배는 안고픈데 워낙 유명한 곳이니 맛은 봐야 할 것 같아서 클램차우더 하나 시켜봤는데 예상 가능한 맛이었어요~ 그치만 매장이 워낙 구경거리가 많아서 체험?해보는 재미는 있던 곳이네요 (피셔맨스와프 쪽 큰 지점 갔어요)
4. Superduper burger
삼주간의 긴 미국여행에서 먹은 첫 버거였는데 제 기준에선 기름기가 너무 좔좔이더라구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미국은 워낙 버거 맛집이 많다보니ㅎㅎ 제 기준에선 동부에서 먹은 파이브가이즈가 갑이엇고 그 담이 인앤아웃 그리고 수퍼두퍼가 마지막 순위지만.. 리치한 풍부한 맛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보카도 추가 했는데 생각했던 생 아보카도 슬라이드가 아니라 과콰몰리처럼 으깬 아보카도가 아주 쬐끔 들어있어서 더 실망했을 수도 있겠네요^^;;)
5. Sweet maple
한인타운인지 재팬타운인지 여튼 그런 동네에 있어서 동양인도 많이 봤어요~ 브런치집인데 현지인들도 줄 많이 서더라구요~ 여긴 튀긴 베이컨이랑 팬케익이라는 처음 보는 음식을 맛봤어용ㅋㅋ 튀겨서 맛없는건 없는게 사실ㅋㅋ 맛있긴 했는데 정말정말 돼지푸드 느낌^^;; 한번 정도는 먹을만해요~ 여기 아님 맛보기 힘든 음식일 것 같거든요~ 이걸로 브런치를 먹으면 종일 배가 안고픈 장점도 있어요 ㅋㅋ
6. Ted’s steak
유일하게 한국에서 네이버와 짠내투어 통해 미리 알고간 집인데 구글맵 평점이 좀 맘에 걸리긴 했지만, 첫날 입국심사 대기 때문에 넘넘 지치고 막상 도착한 샌프란 저녁은 너무 추워서 다른거 더 알아볼 힘도 없고 숙소 코앞이라 무작정 갔습니다. 짠내투어에서 말한 그대로더라구요 정말 가성비만 따지면 가볼만한 집/고기에 일가견 있는 분들은 실망할 집; 싸고 부가세도 없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만만한 고깃집이지만 고기의 질을 너무 기대하시면 안돼요. 그치만 빵도 샐러드도 맛있었고 저는 가격대비 고기도 나름 괜찮았어요~ 사실 너무 배고팟던 상태라 뭘 먹어도 맛있었을 것 같긴 합니다^^ 고기맛에 더 민감한 분들은 바로 근처의 존스그릴을 추천들하시네요~~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에서도 식당들은 한국에서 미리 알고 간 유명한 집들 보다는 현지가서 즉흥적으로 구글맵과 옐프를 통해 찾아간 두 집이 압승이네요~
쓰다보니 넘 길어져서^^; 카페 및 디저트 후기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449092
도움 되시길 바라며❤️
샌프란시스코 4일 여행 맛집 후기입니당~(카페후기추가)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맛집 후기, 현지에서 구글맵·옐프로 찾은 Honey Honey Cafe&Crepery와 Tropisueno가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입니다.
- Honey Honey Cafe&Crepery: 아침부터 웨이팅 길지만 빨리 줄어듦, 식사용 크레페·브런치 다양
- Tropisueno: 멕시칸 음식점, 웨이팅 있어 오픈테이블 예약 추천, 강력 추천
- Boudin: 피셔맨스와프 지점, 클램차우더는 예상 가능한 평범한 맛
- Superduper Burger: 기름진 편, 아보카도는 과콰몰리처럼 으깨 소량만 제공
- Ted's Steak: 가성비 좋은 캐주얼 고깃집, 고기 퀄리티 기대는 낮춰야 함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맛집 추천은 어디인가요?
글쓴이는 Honey Honey Cafe&Crepery와 Tropisueno를 이번 여행 최고의 맛집으로 꼽았습니다. 전자는 식사용 크레페와 브런치 메뉴, 후자는 치폴레급을 뛰어넘는 멕시칸 음식으로 배부르게 즐겼다고 적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맛집은 네이버보다 구글맵으로 찾는 게 나은가요?
글쓴이는 네이버·인스타 검색보다 구글맵과 옐프 평점이 더 믿을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알고 간 유명 맛집보다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구글맵·옐프로 찾은 두 곳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고 정리했습니다.
3.Ted's Steak와 Boudin 클램차우더는 가볼 만한가요?
Ted's Steak는 가성비 좋은 캐주얼 고깃집, Boudin 클램차우더는 무난하고 예상 가능한 맛입니다. Ted's Steak는 고기 퀄리티를 크게 기대하면 안 되며, 근처 Jones Grill이 고기맛으로는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리 정해둔 유명 맛집 리스트를 그대로 따라다니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참고가 제한적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삼주간의 미국여행 중 첫 버거로 먹은 Superduper Burger가 기름져 파이브가이즈·인앤아웃보다 순위가 낮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8-09-01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2,007 · 댓글 262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